요즘 책을 잘 안 찾네요.

여기 가입한지 쾌 됐는데도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저희 아이는 22개월 남아구요.
한달전말 해도 자기전에 읽어주면 좋아라했는데.
이젠 자기가 좋아하는 책만 계속 읽어달라그러고
맘에 안드는 책은 아예 덮어버리네요.
미운 세살이라 이러는거니?
요즘 지 아빠한테도 회사갈때 인사도 안하고...
전 읽어주고 싶은 마음에 조바심이 나는데 아니는 모르는지 아는지
본 척도 안하네요.
이럴땐 그냥 내버려 두고 보는게 좋을까 아님 책을 바꿔줘야하나
혼자 이리저리고민이네요.
고수님들 부탁드릴게요.

댓글 4

  • 민들레

    일단 첫고비가 오신것 같습니다.(나중 한두고비 더 남았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조바심 내지 않으시면 언제 그랬냐듯이 다시 잘 읽이 시작한답니다. 그냥 꾸준히 하루에 몇권씩 아이가 원하는 책이라도 읽어주시기를...하루에 많이 보다 지금은 꾸준함이 중요할때 인것 같습니다.

  • 머슴밥

    조바심 내지 마세요~ 아이들 아직은 이랬다 저랬다 해요~ㅋ 말이 이상하죠... 그래두 너무 조급해 하시면
    엄마만 손해인거 같아요~ 그냥 지켜보시는것두 하나의 방법인거 같아요~

  • 봄나비

    22개월 엄마랑 놀고 또 다른 호기심이 더 많은 개월수 이지요..
    책으로만 아이의 자극을 다 채워줄수는 없어요..
    베드타임으로 늘 가까이만 해 주세요..^^

  • 초월

    그러다가..언제 그랫냐는듯..다시 책 읽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그냥 두세되.....꼭 끌어안지 않더라도 소리내어 읽어주세요..어느새 옆에 와서 책을 넘겨다 보는 아이 모습을 보시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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