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빼빼로 데이날 그애한테 고백을 했거든요.
근데요 그애한테 제 친구들이 너 받아줄꺼냐구 물었는데 첨엔 좋아라고 했다가 친구들이 저한테 말할려하니까 아니라고 하는걸 계속 반복하네요...
그리고 다음날 답장을 주기로 했거든요.
근데 답장은 오지 않고 그애와 저 사이는 원래 친했는데 지금은.. 어색해지고 있네요.
그래서 제 친구들이 그애의 가방이나 책상서랍을 뒤졌는데 편지지와 봉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와 친한 남자애가 물어봤대요.. 그거 뭐냐구.
그애가 편지쓸려고 가져왔는데 그애는 쓰지않았대요..
또!!<< 점점 얘기가 길어지는.. 죄송 ㅠㅠ
그애가 저와 친한 남자애한테 그랬대요..
제가 빼빼로데이날 고백한걸 걔네 가족한테 다 말했나봐요
걔네 엄마,아빠는 받아주라고 하고 걔네 오빠랑 동생은 차라고 했대요..
아직도 그아이의 마음은 확인할수없네요..
제 친구들 말로는 받아줄꺼냐고 물어볼때마다 갑자기 그애의 볼이 빨개진다는 거에요...
그게 진짜였으면 좋겠지만.. 제가 직접 보질 않아서.
그래서 이번에 또 다시 편지를 쓸건데 이번에도 답장이 안 오면 어떡하죠?
그리고 그애는 정말로 절 좋아하는걸까요??
정말로 답변이 필요합니다!!
답변이 필요해요!! 고백을 했는데.. 그애의 맘은...
바다 2013.11.09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