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은 제가 10월달 말에 장난고백한 애거든요? 근데 진짜 좋아하게 된건데...
그녀석이 학예회(11월11일에 했어욧!)때 춤을 췄어요....퓨전으로....
근데....제가 그녀석 좋아한다는 거 아는 여자애도 그걸해요....
그래서 그여자애 2명이 너 ㅇㅇ(=제 이름)이랑 사귈마음 있어?라고 물어봤데요...
근데그녀석이 어.라고 했는데....애들이 우우후우~~라고 했더니 그녀석이 아아아니!라고 했데요....
그래서 여자애들이 걔한테 얼굴 때리면서....야~ㅇㅇ(저요;;)이랑 사귈꺼야 말꺼야?라고 하고....
근데 쟤가 아직 예비중이라서 처음 치마를 입었거든요? 그것도 교복보다 예쁜 옷을?(학예회때)
그런데 걔가 저 보고...눈돌려버리고....그남자애 친구는 저보더니 박수치면서 와아아아~이러고.....
걔한테 빼빼로데이라서 친구를 통해서 전해줬어요....그런데 말을 못했거든요? 그래서 말로 아침에 만나서 직접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죠? 뭐라고 말하죠? 그리구 그애 맘은 뭘까요?
그동안 긴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