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가서 에탄올에 담궈둔 수박 걸러내고 스킨으로 만들었거든요.
첨엔 증류수를 1:1정도로 부었는데 뭐랄까..
손에 바라보니까 물기가 남아도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에탄올을 조금만 넣어주고 병에 담아서 써봤는데요
제가 지성피부라 그런가 저한테 자극이 있거나 하진 않았거든요?
크리니크서 나오는 소주스킨이라는거보다 더 빨리 증발되고 시원하던데..
희석비율이란게 딱히 정해진게 아니라 제가 써보고 괜찮으면 되는걸까요?
그냥 주워들은대로 만드려니 왠지 쓰면서도 자신이 없네요..ㅎㅎ
환찬
저도 모아님 말씀에 동감~~~
저의 피부는 건성이라서 체리팅처(=보드카+체리)를 5% 정도만 사용하고 있어요~~
최대치의 수치보다는 최소치의 수치를 사용하는게 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혁민
그럼 증류수를 좀더 넣어야겠네요..
여름이라 바로증발되니 낫긴하던데 너무 수분을 뺏는거같기도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종달
보통 30%까지 첨가하시면 된다고는 하는데~
아마 증발하면서 피부에 있는 수분까지 같이 증발되어서 많이 당기실거에여~
전 가장 무난하게 10%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많이 예민하시거나~많이 건성이신분들은
가급적 알콜 사용을 자제하는게 좋다고 하더이다~
에가득
민감성이 아니라면 30%까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도움이 되는 답변이 아니라 송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