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넘게 사귀다 연락도안되고 너무 힘들고 오해로인해 며칠전에 깨졌어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까 라고 물어봤는데 남친이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전 제가 나중에 후회할 꺼 아는데도 힘들어서 그랬는데 괜시리 남친이 잡아주기도 바랬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아니나 다를까 크게 후회중이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친구들이 보기 힘들었는지 헤어지고 하루 뒤인가 남자친구한테 다시 잘해볼 마음은 없냐고 물었는데
남자친구가 되게 부정적이게 말했데요 친구들이 잊으라고 정떼라고 그러는데
어떻게 그게 쉽나요.. 오해로인해 깨졌다고 했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다른 남자랑 연락하는 거 자체를 싫어했어요
근데 제가 정말 여자같이 친한 남자애랑 댓글놀이를 하다가 그걸 남자친구가 보고 화가 난 거 같아요
한 두번정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이제 정말 남친이 제가 남자문제 때문에 힘들어서 그런가봐요
전 그 남자문제도 정말 의도하려고 했던 게 아니였는데 남자친구가 오해도 많았고..
남자친구가 원래 욱하는 성질이라서 부정적이게 말한 것도 아직 저한테 화가 안 풀려서 그 때부정적이게 말한 거 같고..
잘 모르겠지만 괜한 기대감만 들어요.. 그런거이길 바라기도 하고..다시 남자친구가 붙잡아주길 바라는데 그러진 않겠죠?
제가 잡고 싶어도 부정적으로 말했다니까.. 제가 잡을 수도 없고..지금 상태메세지도 ♥ㅇ.ㅇ.ㅇ♥ 이렇게 되어있는데
솔직히 남자친구가 금방 다른 여자친구 생기고 그럴 애는 아닌데.. 아..정말 복잡해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괜히 일부로 남자친구 후회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도 있고..지금 어느 선배가 있는데 저한테 고백을 할 거 같대요
그 선배는 제가 남자친구 있다는 걸 아는데요, 헤어진 건 모르구요 ..근데 진짜 전 제 남자친구가 너무 좋은데ㅠㅠ
남자친구가 이 사실 알고 먼저 붙잡아줬으면 좋겠는데ㅜㅜㅜㅜㅜㅜ
전 기다려야할까요, 그냥 잊는 게 맞을까요ㅠㅠ..
설희
잊으세요...ㅜㅜㅜ마니 슬프시겟네요ㅠㅠ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