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1월생 남자 아이인데요 그동안 책에 대해서 무심했는데..
이제 퇴근해서 저녁에 단 한권이라도 책을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사려고 하거든요..
책좀 추천해주세요.. 있는 책은 베이비 픽쳐북,윙윙붕붕박사.. 공룡책이 전부네요..
참 무심한 엄마네요.. 여기와서 많이 반성했거든요..
전에 아동 서점에 다녀왔는데.. 거기서는 창작으로는 탄탄테마.. 아람이랑.
과학동화로는 꼬마 과학자 추천해 줬는데요.. 책하고 좀 등한시했던 아기가 보기에는 어떤책이 더 좋을지 머르겠어요
이거 말고도 더 괜찮다 싶은 책이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
개랑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분발해야 겠어여
설화
저두 백과랑 자연관찰만 전집으로 들이고 나머지 창작부분은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구 있어요..
지은
우리 아들은 04년 12월생이예요. 저는 전집을 사지 않아요. 단품 구입하죠...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단품책 몇권 적을께요.
1. 똥떡, 2. 구름빵, 3. 줄무늬가 생겼어요. 4. 도서관에 간 사자, 5. 아기돼지 삼형제 6. 돼지책, 7. 괴물들이 사는 나라, 8. 윗층할머니 아래층 할머니 9, 책먹는 여우(길지만 좋아함) 10. 미술놀이터(삼성출판사) 11. 왜? 호기심 백과(약간 어렵지만 좋아합니다.)
그냥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순서대로 적
창의적
연령에 맞는 책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책읽기가 얼마나 되어 있느냐가 중요할거 같아요..
연령에 맞는 책을 찾다보면 좀 어려워 할수도 있구요..글밥도 제법 되니까 지루해할수도 있어요..
저도 님들처럼 단행본으로 시작해서 어느정도 습관을 들이고 전집을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애들마다 받아들이는데 차이가 있으니까 너무 조바심 내지 마세요^^
하루하루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날은 책 읽어주기가 너무 힘들다는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실꺼예요~~
모아
달팽이과학동화는 어떤지요. 우리아이는 5살때부터 많이 봤는데...
가지등
저도 마피추천하고 싶구요 저희딸은 41개월 한글띤아이라 책을 좀 읽는아이라
님께 조언아닌글 적어볼까싶어요
아이가 아직 많은 책이 부족한부분이 많은듯 한대요
지금부터라도 조바심보다 천천히 책에 더 흥미와 관심
또 책읽는 습관을 들여주는게 우선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찬비사랑님 글처럼 서점 나들이를 정지적으로 해보시는것도 참 좋은방법이고
가까운거리에 도서관있음 주일마다 (도서관가는날)로 정해 아이랑 온가족 나들이도
참 유익할꺼라 생각되요 ㅎ
단행본으로
무슬
마피어린이, 킨더랜드 픽쳐북스 어떨까요???
셋삥
전집도 좋겠지만 휴일에 서점에가서 아이랑 같이 단행본을 골라 읽어주는걸로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그 다음에 전집 구입해도 늦지 않을것 같아요. 꾸준하게 보여주시고 읽어주는게 중요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