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겐 세밀화로 자연관찰 시작해주는게 좋다고 해서 알아보고 있었어요. 헤르만헤세하고 연두비랑 프뢰벨 등등 세밀화 쪽도 책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런데 프뢰벨은 너무 비싸고 가격이 사악한 값어치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아무튼 정말 실사보다 세밀화가 인지에 도움이 된다고는 하는데,
큰 아이가 42개월이구요.
둘째가13개월이거든요.
요즘 보니까 꿈틀꿈틀 자연관찰 새로 나온 책 맘에 들던데,
세밀화는 아닌거 같아요. 실사랑 팝업, 입체북등 다채로워 보이더라구요.
새로나왔다고 해서 그런지 이왕이면 그 책을 들이고 싶은데 연령대가 맞는지..
세밀화 먼저 안보여도 괜찮을지 싶구요,
작은 아이에겐 너무 어려울 거 같기도 하고,
우리 아이 연령에는 어떻게 책을 들이는 게 좋을까 싶네요?
자연관찰에 대한 문의예요~
걸때 2013.11.05 댓글 3
봄시내
저도 자연관찰 고민만 삼만년이네요. 작년부터 줄곳 고민만 해서 세밀화 자연관찰 점 찍어 두고 팔랑귀 떔시 잠시 보류~ 이번에 꿈틀꿈틀 자연관찰 3권 받아보고 꿈틀로 결정지으려고 하네요. 얼른 사야지 머리 복잡...매일 밤새는 일이 넘 힘드네요
네코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저희도 자연관찰책(땅친구물친구)을 그리 잘 보진 않더라구요. 창작동화 읽혀줄때 아이와 그책에 나온 동물하나씩 선택해서 자연관찰책에서 찾아 본후 만들어보고 다시 책 읽어보곤 했던니 아이가 언제부턴가 혼자서 자연관찰책을 잘보던데요.. 미술활동을 좋아하는 아이라 만들기하고 싶으면 이젠 자연관찰책 알아서 빼오네요.. 독후활동이 중요하긴 하나봐요.. 요즘 새삼 느끼네요..
치킨마루
자연관찰 연령대별로 보여 주시면 좋구요. 전 인지효과정도라서 초등까지 활용할 수 있는 책으로 구입했어요. 올빼미자연관찰 보고 있는데 서평에서 받은 탄탄자연이 딱딱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보통자연관찰은 딱딱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