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호주로 이민을 가게 되었는데요
외국 책값도 너무 너무 비싸고 또 아이가 한글을 잊을까 싶어
전집 몇질을 싣고 가려고 해요
현재 4세(37개월) 여아구요..
책읽기는 어렸을땐 무지 잘됐었는데
크면서 좀 시들해지네요 ㅎㅎ
향후 2~3년..그러니까 4세~6세 아이가 꼭 봐야한다고 생각하시는 전집 있으시면
마구마구 추천 날려주세요
일단 제가 생각하고 있는 목록은요..
토들피카소
탄탄테마동화
프뢰벨 테마동화1차
오르다 첫발견
위의 4질은 꼭 가져가리라 생각하고 있어요
그럼 답변 감사히 기다리고 있을께요^^
도전중
슝슝옛이야기 속으로추천해요.
현직교사의 참여책으로 어휘력이 표현이 좋구요. 그림도 밝아아이도 집중해서 잘보아요.
책속 부록으로 생각더하기로 주인공의 생각을 자유롭게 생각해 보면서 동화의 이해도 높이고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 좋아요.
클라우드
자연관찰도 꾸준히 봐야할 전집이더라구요!
이번에 꿈틀꿈틀 자연관찰 구입햇는데~ 전집색깔도 눈에 확들어오구~ 자연환경에 대한 책도있어 유익하게 볼수있어요.
글고운
미술동화도 요즘을 필수과목이라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들여줬는데 창작과 화집처럼
나와 책보는 재미도 있고 다양한 작품을 한눈에 감상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을 이해하고 상상력이나 사고력을 키워주는데
도움되는거 같아요. 테마별로 묶여나와서 작품감상하는데도 도움되더라구요~
WhiteCat
네버랜드 시리즈랑 비룡소(특히 황금사자상 수상작들), 사계절 책들이요~제 딸이 6살인데 위 시리즈들 다 괜찮아요. 참, 전래는 빼놓지 마세요! 한솔 알강달강 옛이야기나 국시꼬랭이... 미술쪽으론 오감명화 괜춘하고...이왕이면 여러 분야별로 골고루 챙겨가심이...^^(명작, 창작, 전래, 자연관찰,어린이백과,수과학동화 등등...)
넘 많나요...? 도움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