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되가는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저희아가가 갖고있는 책들은,
프뢰벨 영다,
프뢰벨 영테
웅진 자연관찰(하늘땅 물땅?) 이렇게 전집은 3개고요,
그외엔 단행본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단행본은 사주면 90%이상 좋아하고 자주보는데요,
영다는 반반 보는것같고 (작은 책들은 잘 안봐요)
영테는 보드북만 주로 보고 양장본은 거의다 안봐요 ㅜㅡ
자연책은 남자애라그런지 확실히 취미가 많은데,
사진위주로 보는거라 읽어주기가 좀 쉽지않네요
우리애기특성이 책을 천천히 안보고
후루룩후루룩 제가 다 읽기도전에 후딱후딱 넘겨봅니다 ㅜㅜ
그나마 남자애라 동물을 좋아해서
평이좋은 차일드애플을 구매하려고하는데괜찮을까요?
어떻게하면 엉덩이 진득히 붙이고 책읽는 습관을 좀 더 들일수있을까요?
안보는건아닌데, 이거보다 딴짓하다가, 뭐 그러네요
활동량이 많아서 그런것같기도하고...
진짜 좋아하는 책은(주로 단행본) 끝까지 보긴하는데..
좋아하는 애들은 엉덩이붙이고 30분이고 쭉 읽는다는데...
그리고 영테 양장본은 읽어주면 막 밀어내면서 싫어해요..
요즘 제가 직장맘이라 신경덜쓴것같아 뽀로로도 너무 많이봐서
TV도 줄일려고 노력중인데, 암튼 이래저래 맘이 심란하네요~ @@
고수님들 노하우줌 전수해주세요..
전집을 들여놓는게 나은지,
꾸준히 단행본을 구입해서 읽어주는게 좋은지..
여러모로 좋은 조언 구합니다.
가장
어릴때는 호기심이 많아서 기다리지 않아요 보고 싶은 부분 있으면 미리 넘겨서 보고 그래요. 그러다 보면 앉아서 보게 되더라구요. 울아들은 책 볼때 돌아다니고 그랬어요. 그러다가는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이나 궁금한 부분 있으면 어디어디 하고 확인하고 놀더라구요. 노는거 같지만 다 듣고 있더라구요. 세계창작 많이 보여 줬어요. 그림을 통해서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더라구요. 차일드보물상자, 탄탄테마, 토들 재밌게 잘 봤어요. 보물상자는 놀이활동이 재밌어서 집에서
초코초코해
단행본 이던 전집이든 꾸준히 읽혀주시는 것이 줗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