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금욜

오늘 날씨 정말 환상적이네요..
정말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돗자리랑 김밥 싸들고 소풍가고픈 날이네요...
이놈의 신세가 햇빛도 안들어오는 사무실에 처박혀서
엑셀파일 만지는 신세라...
머리가 자꾸 빠지는 건 아무래도 광합성을 너무 심하게 못해서 그런듯...
날씨보니 좀 우울하긴 하지만
저녁 약속 잡아볼라구 기를 쓰고 전화질 하는데
이놈의 인간들이 다 애인 만난다구 하네요..
황금같은 금요일을 또 외롭게 보내야하나...이러고 있습니다...ㅠㅠ
퇴근하기 전에 한 건 생기면 좋겠구만,
아니면 영화나 혼자 봐야겠네요...

댓글 1

  • 한빛

    전 낙지 먹으러 갑니다...놀리는 거 아닙니다. 어서 약속 생기시길.

탈모고민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