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숯이 적구요... 그런데 머리숱이 최근들어 적어진게 아니라 원래 좀 없는 편인데
좀 더 정확하게는 머리숱이 없다기 보다는 머리카락이 좀 부드럽고 얇다고 해야하나... 뭐 그렇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랬던 것 같구요. 그런데 어릴적에는 그런말 들은적이 없는데 첨 머리숱 없단 말 들은게
고등학교때구요. 그러다 군대갈때 머리 밀러 이발소 갔는데 이발소 아저씨 말이 정수리에 머리숯 없는 줄 알고 관리해라고
말해줄려고 했더니 옆머리도 없네.. 전체가 다 머리숱이없네ㅋㅋㅋㅋ 이러더라구요. ㅜ ㅜ
그런데 어릴때 부터 그랬는데10년이 넘도록 머리숯이 적어진건 아니구요. 그냥 항상 이상태인것 같습니다.
그냥 없는상태인거죠.. ;; 그런데 또 그냥 봐서는 잘 모르구요. 좀 밝은데 가서 보면 정수리 부분에 숯이 좀 없는 정도인데
정수리에만 특별히 숱이없어서라기 보다는 옆머리도 앞머리도 전체적으로 다없는 편인데 정수리는 머리 가마가 있어서 인지
특별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집안 가족 중에 대머리 없구요.
딱히 술담배 하지도 않고 규칙적으로 운동도 하는 편입니다. 생활면에서는 뭐 특별한 것은 없구요.
스트레스야 요즘 뭐 스트레스 안받는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ㅎ
자가 진단인가 거기서 보고 머리 뽑아서 당겨보고 물에 담궈 보고 등등 해봤는데 이상은 없네요...
그런데 또 신경 쓰이는건 미용실 갈때마다 꼭 그얘기 합니다. 머리숱없고 머리가 너무 부드럽다구요.....
그 얘길 고등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10년 넘게 들어오고 있지만 머리숱이 없어지지는 않았구요. 그냥 그대로...
게다가 탈모는 머리가 잘 안자라는걸로 알고 있는데 머리가 너무 잘 자라서 금방 지저분해져2주에 한번씩 머리 자릅니다..-_-
그래서 이게 탈모인지 뭔지 좀 고민스럽습니다. 전혀 탈모라고 생각은 안하고 살고 있지만 가끔 미용실 갈때마다
그런말 들으니 신경이 쓰여서요...;;
저같은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