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녹실 딱 한달 사용했어요.

오늘로써 마이녹실 사용한지 딱 한달 되었네요.

저는 여자고 여성탈모+남성탈모로 정수리가 많이 휑해서 두피가 다 보이고, 앞머리도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는 상태에요.

3%를 밤에만 발라주었어요. 양도 1ml를 바르라는데 바르다보니 너무 많은거 같아서 그것보다 적게 발랐어요.

바르고 일주일 부터 쉐딩현상이 시작되고 머리가 막 빠지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탈모가 있어도 그렇지 머리가 그렇게 빠지는건 처음 본거라 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이왕 시작한거 끝까지 가보자고 계속 발랐어요.

현재는 처음 쉐딩이 왔을때 보다는 적게 빠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빠지고 있어서 아직 쉐딩이 끝난건 아닌거 같구요.

중요한건 이마에 솜털이라고 말하기 미안할 정도로 머리카락이 자랐어요. 까맣네요 털들이ㅜㅜㅜ

어릴때 사진에 이마가 다 네모라서 원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아니였나봐요ㅜㅜㅜ

그런데 정수리는 쉐딩으로 인해서 많이 휑해졌어요......... 저는 이마보다 정수리가 주 목적이었는데....

정수리는 지금 너무 휑해져서 안그래도 없는 머리가 반토막이 난거 같아요........ㅜㅜㅜㅜ 그래도 이마에 나는 머리들을 보면서

바르는걸 포기할 수 없어서 계속 바르고 있어요.

이게 6개월 정도 발라야 효과가 나온다고 그래서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꾸준히 바르려구요.

평생발라야한다, 쉐딩이 심하다 뭐 이런거 땜에 망설이는거 보다 한번 부딫혀보고 끝까지 해본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한달 뒤에 경과를 또 글로 올릴께요. 그때는 정수리가 채워져서 기쁘게 글을 올리면 좋겠네요.

여러분들도 열심히 인내를 가지고 발르세요. 우리모두 풍성해집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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