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 비치는 제 머리 보면서... 매일 밤에 머리감을 때 하수구에 흘러가는 제 머리 보면서...
스트레스 무지 받고, 정말 장난아니게 노이로제 걸린 사람처럼, 빠진 머리카락 일일이 하나하나 세어보고....
누가 보면 미친 사람인줄 알겠더군요.
사실, 그간 무서워서 모아 사이트는 잘 오지 않았습니다.
탈모라는게, 신체적인 것 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에서도 아픔이 오던 찰나에..... 그렇지만 이제는 현실을 인정해야겠군요.
여성형 탈모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몸이 한 번 아프고 났던뒤로, 머리카락에 부쩍 신경을 쓰게 되어서 말이죠.
제가 아는 분이 미용실에서 두피 클리닉도 같이 하시는데, 현미경으로 사진도 찍고, 샴푸도 천연샴푸로 제 두피에 맞는것으로 바꾸었습니다.
두피라는게 워낙에 천천히 나아지는 것이잖아요.그래서 신경과민한 제 성격 이기고 꾸준하게 쓰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여성의 탈모는 대부분이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오는 경우가 많고, 몸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 오는 경우가 많다 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몸의 밸런스,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던 지난 기억들이 왜 그리도 무심하고 한심하고 짜증이 나던지... 정말 울어버릴 것 같더군요.
솔직히 머리가 밥 먹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것 가지고는 머리에 집착을 떨쳐내지 못 했어요. 그만큼 외모의 기초가 머리카락이란 것일까요.
여성의 탈모는 꾸준한 관리, 그리고 홈케어만 꾸준히 해준다면 금방 나아진다고 하더군요. 이 말 듣고, 조금은 빛을 보았습니다.
무려 5개월전까지만 해도, 힘있고 검은 생머리를 지녔었죠. 그때가 그립습니다. 지금은 얇아진 것은 아니지만, 힘도 없고 자고 일어다면 푹 가라앉고.
클리닉의 언니는 탈모까지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저는 왜 초기로 달려가는 느낌인 건지...
글이 좀 길어졌네요. 그냥 두피에 관한 제 신세한탄이라 생각하시고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탈모 없어지도록 노력합시다! 모두들 힘을 내시길!
상1큼한렩
굵은 글씨로 쓰신 부분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즐거운 마음으로 관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
사이트에도 자주 오시구요~
탈모로 보일 정도는 아직 아니라고 하시니
노력하시면 좋아지실 거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핫파랑
님께서 생각하신 대로 실행하면 다시 건강한 머릿결 가지실거에요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