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인지 지루성인지 판단의 기준이 뭔가요?

병원을 몇군데 가봤는데, 어떤 곳에서는 지루성 탈모라고 하고
어떤 곳에서는 전형적인 남성형 탈모라고 하고
또 다른 곳을 가니 지루성 탈모가 맞다고 프로페시아 같은거 먹을 필요 없다고 합니다.친가쪽은 숱이 많고, 외가는 외할아버지, 외삼촌이 대머리이긴 합니다.
저는...숱이 많았는데 대학와서 안맞는 샴푸를 쓴 기간에(4~5년 전) 숱이 많이 줄은 뒤로
현재는 유지 혹은 약간 빠지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숱이 줄은 뒤로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두피상태가 좋은 것 같지는 않지만요.
옆쪽도 줄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옆쪽은 머리가 덮이는 부분이니 잘 안보이고

정수리쪽이 더 비어 보입니다. 정수리가 숱이 더 줄긴 했고요.
땀이 많고, 피곤하면 머리, 얼굴에 열이 많이 나는 편이구요.두피관리도 받아봤는데, 별 효과는 없는 것 같고...
지루성 피부에 바르는 약도 바르면 일시적으로는 나아지는 것 같아도, 별 차도는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이렇게 살면, 조금씩 계속 숱이 줄 것 같습니다.;;;
지금도 햇빛 강하게 비치는 곳이나, 위에서 조명이 강한 곳에가면 신경이 쓰이는데요.진단이라도 확실하게 알면모르겠는데...병원마다 얘기가 다르니;;;
그냥 지루성 두피 치료만 하고 있어도 되는건지, 약 바르면 낫긴 낫는건지...;;;

혹시 남성형 탈모라서 미녹시딜이라도 발라야하는건지...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병원 없을까요?;
혹시 추천해주실 병원 있으신가요? 관악, 동작, 강남쪽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댓글 1

  • 안토니

    저도 정말 궁금, 유전력이 탈모치료 방법에도 변화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답변 아니라 죄송하구요. 다만 저도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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