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점점 삐뚤어지고있어요... 도와주세요

오늘 동생이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시내에서 친구들하고 10시간동안 놀고왔네요...
자기말로는 친구들하고 집에서 놀다 친구 핸드폰이 없어졌는데 찾다가 친구아빠가 고생한다고 감자탕을 사준다고 좀 늦을거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뷔페에서 점심먹고오고 애들하고 피씨방가고 노래방가고 놀이기구타다 자석귀걸이사고...
아까 저녁 8시20분쯤에 왔어요.
부모님은 화나셔서 동생한테 전화하고 동생은 안받고
동생이 감자탕집이라고 뻥치는데 주위에서 버스알림소리나는걸 엄마가 겨우전화해서 듣고 더 화나시고.. 이애를 어찌하면좋을까요
아직도 혼나고있어요 오늘 시내나가서 몇만원을쓴거야..
지금 애가 아직 초등학교 졸업도 안한. 이제 중1되는 여자애에요. 요즘들어 화장품도사고 틴트도 바르고
부모님께 귀 뚫고싶다고 조르지를 않나...;
아직도 거실에서 혼나고있어요. 근데 반성하는마음이 전혀 느끼지 않는것같습니다
아빠가 혼낼땐 변명만 주구장창하다 엄마가 혼내니까 입다물고있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힘듭니다 제가 뭐라고 혼내도 화만내고..

댓글 7

  • 아쿠아리우스

    착한 언니둔 저 동생이 부럽네요ㅎㅎ 저도 동생이 거짓말도 많이하고 돈도 너무 써서 결국은 공식적인 일 아니면 일찍 들어오도록 하고요 친구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머해주신다고 늦개 들어올것 같다고 하면 엄마한테 부탁해서 선생님이너 친구부모님분이랑 통화를 하기도해요 ㅎㅎ 이러니까 일찍 들어오더라고요

  • 꼬꼬마

    진짜 착한 언니 두고 계셔서 동생이 부럽네요..ㅜ
    진짜 언니를 봐서라도 정신 차리셔야할텐데..
    원래 중학교올라갈땐 뭐 틴트나 그런건 하나식 바를수도 있고 그런데.. 뭐 야시장도 아니고,,애들이랑 밤늦게 시내돌아다니고,,피시방에,, 장난아니네요ㅜ
    같이 어울리는 애들때문에 그런것 같은데..ㅜ
    에효..가족들이 고생하죠..ㅜ 언니 힘내세요!!ㅜ

  • 란새

    헉... 어떡하죠 동생이 저랑 다른중학교인데...

  • 꽃겨울

    어울리는 친구들이랑 못놀게 하셔야되요! 저거 제대로 않하면 중학교가서 선배들한테 삥뜯기고 맞아요;;

  • 간지포텐

    그치만 너무 걱정이 되는걸요... 갑자기 삐뚤어진거라서요
    전 저문자대로 보내서 믿었는데..

  • 해길

    음 사춘기라ㅠ 뭐 중딩이라 그렇리 하겟죠?

  • 라

    딱바도 문자 구라티 확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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