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음달 5일 생장에 가있겠네요 ㅎㅎㅎ
가능하면 오리손에서 1박 하고싶지만 제가 예약을 못해서...
피레네를 한번에 넘을 가능성이 많아졌어요.
스페인서부터는 가능한 제 짐 제가 매고 갈것이구요
피레네는 너무 무리일것같아서 론세스바예스 까지만 당나귀서비스 이용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것을 참 바보같은 질문이지만... 어찌 말을 해야하나 궁금해서요.
거기서 동키 서비스 라고 말하면 알아듣나요? ㅎㅎㅎ
영어도 스페인어도 못한답니다 (바디랭귀지 + 한국말 가능)
제 짐을 맡기는 일이라 참 불안불안하네요..
글 찾아봤는데 자세한 이용방법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
선배님들 답변 꼭 부탁드려용~ + 물병은 어떤것을 사용하셨나요? 전 1리터짜리 샀다가 크기에 허걱. 안들고 갈것같구요 ㅠ
500미리 두개 사야하나 그냥 생수통 쓰면 되려나 고민중입니다 ^^ ㅎㅎㅎ
해늘
생장이시려나...
순례자 사무소에서 쭈욱 내려오다보면 옆에 동키 그려져있는 곳이 있어요
물어보면 아마 알려주실꺼구요
보통 새벽에 출발하는데 피레네 넘으실 정도의 짐만 빼고 배낭채로 거기에 맡기면 도착하면 이미 배낭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2년 전에 7~8유로였던거 같은데 (전단지만 봤음;;) 전 구간에 걸쳐 이름은 다르지만 비슷한 서비스가 있는듯 하더라구요
전 안보내고 배낭 지고 걷다가 오리손에 들러 거기서 부탁했더니 다음날 수비리까지 보내줄 수 있다고
가시내
맥주파워로걸었었는데ㅎㅎ
큰꽃늘
당나귀 그림있는 팜플렛은 전부 그거라는거 ㅎㅎㅎ
라이브라
꼭필요한답변이었는데 느므느므느므
감사드려요^^ 동키서비스 귀엽네요ㅎㅎ
보슬
콜라 파워!!!!
이플
콜라힘으로 걷는거..ㅋㅋㅋㅋㅋㅋ우리 일행만 그랬던게 아니군요
예린
동키서비스라고 하면 다 알아듣고요
보통 마을 한군데에서 전부 찾는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물을 많이 먹는편이였는데요
물통은 저는 500짜리 하나만 들고 갔습니다
1000ml이면 1키로니깐 그 무게도 무시 못하죠
물통은 현지에서 하나 사서 계속 쓰세요
물이 필요할때마다 보충하고 다녔는데요
나중에는 보충도 크게 필요 없더라고요
중간중간 바도 들리고 콜라도 사먹고...
나중엔 콜라힘으로 걷는듯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