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여자아이 생활습관 동화 부탁드려요

24개월 여자아이인데 그렇게 별난편도 아니고 밖에서 고집 부리고 생때를 쓰진 않는데
또래들과 어떻게 어울리는지를 잘 모르는것 같아요
음..
예를 들어서 친구가 좋아서 빠빠이 인사를 할때
멀리서 손을 흔들다가 오늘은 갑자기 그 친구(밖에서 그냥 만난 친구)
가슴에대고 손을 문지르네요
아이 친구엄마는 우리애가 자기애를 때리는지 알고는....
그러면 안돼하고 애를 확~ 데리고 가는데
마치 우리애가 큰 난동꾼 마냥 느껴지는 하루라서
마음이 영 좋지가 않습니다
여태껏 그런적은 없었는데
16개월때부터 친구만보면 좋아서 hug를 할려고 해서 문제인 아이였는데
제가 보기엔 그 친구가 좋아서 빠빠이 한다고 할때
표현을 그렇게 한거 같은데....
그 엄마가 냉큼 그렇게 말할때 좀 맘이 안좋았어요.....
제가 잘못 가르친부분도 있는것 같고해서
오늘 생활동화 같은것좀 살려고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댓글 6

  • 돌심장

    님의 글이 위로가 되네요....수습하기 바쁘다는말..흑... 책이 효과가 있군요....힘을내야겠어요

  • 아연

    맘이 많이 상하셨겠어요..저희아이는 너무 설쳐서 사고치면 제가 수습하기 바빴어요..지금은 바른행동동화를 보여주면서 조금씩 변화는걸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아이들 고맘때면 나오는 행동인데 그친구 엄마가 과잉반응을 보이신것 같네요...

  • 핀아

    정말 힘드시겠어요. 당연히 맘이 좋질 않죠.. 저희 아이들은 3살, 5살인데요. 점프점프는 어떠세요? 지금부터 보시면 좋은 내용들이 많은 책이라 도움되실꺼에요.

  • 카라

    에고.. 좀 맘상하셨을것같아요... 생활습관관련책은 점프점프성장 보고있는데 두돌이면 들여서 보여주셔도 될것같아요. 생활동화중에서는 제일 나은것같아요 ^^

  • 고양이

    원래 고맘때 좀 그렇지요모.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표현을 어찌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런건데 ....
    서너살까지도 같이 노는것도 잘 안되고... 한공간에서 따로 놀고... 그러잖아요.

  • 아빠몬

    24개월 아이들은 다 그러는것 아닌가. 어머님이 집에서 손으로 머리 쓰다듬고 손 흔들며 빠이빠이 하는것을 부드럽게 자꾸 연습시키세요. 속상했겠어요. 울 아들도 몇일있으면 생일 24개월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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