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여자아이인데 그렇게 별난편도 아니고 밖에서 고집 부리고 생때를 쓰진 않는데
또래들과 어떻게 어울리는지를 잘 모르는것 같아요
음..
예를 들어서 친구가 좋아서 빠빠이 인사를 할때
멀리서 손을 흔들다가 오늘은 갑자기 그 친구(밖에서 그냥 만난 친구)
가슴에대고 손을 문지르네요
아이 친구엄마는 우리애가 자기애를 때리는지 알고는....
그러면 안돼하고 애를 확~ 데리고 가는데
마치 우리애가 큰 난동꾼 마냥 느껴지는 하루라서
마음이 영 좋지가 않습니다
여태껏 그런적은 없었는데
16개월때부터 친구만보면 좋아서 hug를 할려고 해서 문제인 아이였는데
제가 보기엔 그 친구가 좋아서 빠빠이 한다고 할때
표현을 그렇게 한거 같은데....
그 엄마가 냉큼 그렇게 말할때 좀 맘이 안좋았어요.....
제가 잘못 가르친부분도 있는것 같고해서
오늘 생활동화 같은것좀 살려고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24개월 여자아이 생활습관 동화 부탁드려요
해까닥 2013.10.21 댓글 6
돌심장
님의 글이 위로가 되네요....수습하기 바쁘다는말..흑... 책이 효과가 있군요....힘을내야겠어요
아연
맘이 많이 상하셨겠어요..저희아이는 너무 설쳐서 사고치면 제가 수습하기 바빴어요..지금은 바른행동동화를 보여주면서 조금씩 변화는걸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아요...아이들 고맘때면 나오는 행동인데 그친구 엄마가 과잉반응을 보이신것 같네요...
핀아
정말 힘드시겠어요. 당연히 맘이 좋질 않죠.. 저희 아이들은 3살, 5살인데요. 점프점프는 어떠세요? 지금부터 보시면 좋은 내용들이 많은 책이라 도움되실꺼에요.
카라
에고.. 좀 맘상하셨을것같아요... 생활습관관련책은 점프점프성장 보고있는데 두돌이면 들여서 보여주셔도 될것같아요. 생활동화중에서는 제일 나은것같아요 ^^
고양이
원래 고맘때 좀 그렇지요모.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표현을 어찌해야 하는지 몰라서 그런건데 ....
서너살까지도 같이 노는것도 잘 안되고... 한공간에서 따로 놀고... 그러잖아요.
아빠몬
24개월 아이들은 다 그러는것 아닌가. 어머님이 집에서 손으로 머리 쓰다듬고 손 흔들며 빠이빠이 하는것을 부드럽게 자꾸 연습시키세요. 속상했겠어요. 울 아들도 몇일있으면 생일 24개월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