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최근 모 은행에 인턴으로 들어가게 됐습니다. 열의를 가지고 시작한 인턴이였죠.
그런데 이건 뭐?
발령받은 지점에 일이 없네요;
하루 번호표 20번 갑니다.
주변에 아파트도 없고, 지나다니는 유동인구도 없고...뭐 아무것도 있는게 없네요-_-;;;
그러다보니 찾아오는 고객이 없고, 그래서 일이 없습니다-_-;;
지점 직원들도 시킬 일이 없어 난감해할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인턴 주제에 책이나 읽고 있고, 멍때리고 있고 그럴수도 없고..저도 그러고 싶지 않고.
뭔가 하긴 해야겠는데 일은 없고. 가끔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인사하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그래서 지금 겨우 흔히 은행 가서 통장같은거 만들때 작성하는 서류의 필수항목에 형광펜으로 줄그어 놓는거 그거 하고 있는데
그나마도 이게 거의 다 해가네요. 조만간 지점에 있는 모든 서류에 줄 다 그을 기세입니다;;
도대체 뭘 해야할까요?
다른 분들 경험담 같은건 없나요?
뭐 책읽어라, 자격증 공부해라..이런거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