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를 키우고 있는데요.
큰아이가 33개월인데.. 횟수로 4살이 되었답니다.
2세 부터 아이챌린지도 하고있는 상태구요. 이빠진 오래된 전집을 물려받아서 읽고있어요.
언어 위주의 그림책이 대부분인데.. 아직 한글도 모르는데 글밥이 많고 그림이 오래되서 그런지 촌스럽다고 해야할까요.
아이 성격이 약간 자기가 아는 부분에서는 맞다, 틀리다를 구분하려고 하는게.. 아이다운 상상력이 부족해요..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면 좋겠어요. 2살 터울나는 동생도 바로 물려서 볼만한 쉽고 재미있는 책 없을까요?
4살 여아에게 지금 필요한 책은 뭘까요?
LO 2013.10.20 댓글 4
정예
위대한 탄생 잘 보겠네요.
우리 아이도 이 책 무척 잘 봤고 지금은 한글 한 자씩 세이펜으로 따라 읽고 있어요.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의 표현으로 어휘력도 발달시키고 신나는 동요 따라 들으며 아이의 밝은 감성을 키워주는 책이랍니다 ~~
큰나래
요맘때에 리틀전래북스 들여서 보여줘도 참 잘 볼거같아요~~~ 이야기 소재도 다양하고 구성도 잘 짜여진거같아요,, 일찍이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유아전래동화이다 보니 동생과 함께 보아도 좋을거같아요,, 책 속의 언어적인 부분들도 잘 나와있고 책도 아담하면서 플랩북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접어보고 열어보고 하면서 더욱 잘 보는거같아요~ 음원펜도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 호기심 자극하기에 더욱이 좋은거같아요!
얀새
지금시기에는 창작을 많이 보여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책도 요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변하기 때문에
너무 오래된 책은 자칫 흥미를 잃게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요즘 대세가 전자펜이라길래 저는 첨으로
전자펜으로 보는 창작.. 뉴리틀창작북스 보여주고 있어요. 아이도 책 읽기에 훨씬 흥미를 갖구요..
이 책은 주제에 창의력과 호기심 등 내용이 나눠져있어서 보여주기 좋더라구요.
설희
저희딸 36개월인데, 지금 한참 좋아하는 책이 차일드 애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