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없어도 되는거죠?

요즘은 순례길이 종교와 관계없이 도보여행을 즐기는 사람들 가도 문제가 없는거죠??
가이드 북에서는 그렇게 읽고 햇는데...회원분들 글을 읽다보니...전세계 언어로 된 미사책을 들고가는게 좋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성당,교회 등 종교활동은 전혀 해본적이 없어서...
종교가 없다고 해서 차별받는다던지 그런건 없는거죠??미사책은 굳이 준비안해도 되는거죠??
초보적인 질문 같은데 기존의 글을 찾아봐도 잘 보이지가 않아서...중복된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댓글 7

  • 루리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종굡니다 ㅋㅋㅋ

  • 보슬

    종교 없어도 당연히 괜찮죠!! 열린 마음과 튼튼한 다리만 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ㅎㅎ
    갑자기 예전의 영화 대사가 생각납니다. \~~백만불 짜리 다리!!\ ^^

  • 환찬

    가시면 스페인과 천주교의 넉넉한 품을 느끼게 될겁니다.
    부르고스 알베르게에서 이슬람교도도 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뜻밖이었습니다.
    다들 너른 마음 한가득입니다.
    저는 불교입니다.

  • 맑은

    순례의 길이긴 해도
    도보 순례의 의미보다는 도보 여행의 여정으로 많이들 가시는것 같습니다.
    세계의 미사책은 주로 가톨릭신자들이 준비해갑니다.
    참고로
    순례자는 종교에 상관없이 \순례의 마음\을 지니고 까미노를 하시는 분들입니다.^^
    종교가 있다하여도 \여행의 마음\을 가지고 까미노를 하면 도보 여행인셈이죠.
    좋은 여행 되세요..

  • 뽀송뽀송

    여러 회원님들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 목화

    저도 믿는 종교는 없습니다... 마음의 수행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어렸을 때 세례를 받기는 했으나...... 믿지는 않습니다 ^^

  • 태양

    그러고 보니..대부분 기독교 계열 신자이거나 무교이신 분들의 여행기가 많았군요. 이곳에. 개인적으로 기독교 계열이 아닌, 불교 등 이웃종교 신자분들의 순례기도 보고 싶네요. (답변 : 남에게 해를 끼치는 종교가 아닌 이상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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