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학과 학생인데요.
아마도 수학과 석사 올라갈 생각입니다.
금융수학 랩에 들어가거나 편미방 랩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확률/통계쪽 랩에 들어가거나 할거 같은데요.
다음학기가 마지막 학기거든요.
수학과 과목 중요한거 들을것도 있긴한데
business ecnomics program이라고 경영경제부전공 코스가 학교에 있는데
이것을 할까 생각중이거든요. 이제 네 과목만 들으면 코스 완료 되요.
그런데 원래 부전공 알아주지도 않는데 학교에 경영학과 경제학과가 없어서 만들어준 저 bep 코스는 더욱 알아주지도 않을테고
게다가 석사를 진학을 할꺼면 더더욱 알아주지도 않겠죠?
그렇기에 그냥 bep에서도 중요한거, 필요한거 한두개 듣고 부전공 포기하고 수학과 과목 제대로 채우는게 현명할까요?
과목을 나열하자면.
1번안 : 수학과 과목 올인
현대대수2(현대대수1을 여름방학때 독학후), 미분기하학개론, 편미방방정식을 듣고
재무관리, 투자론을 듣는다.
2번안 : bep 네과목을 채운다
재무관리, 투자론, 경제학개론, 아무거나, 그리고 미분기하학개론을 듣는다.
3번안 : 1번안 + 2번안 미친듯이 달린다.
어떤게 현명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현업 인사팀은 부전공이라는 타이틀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거 맞죠? 맞나요? ㅠ
설화
저도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현직자 분들에게 들은 애기를 좀 해드리면요 금융권에서 필요한 사람은 단순히 수학과 혹은 통계학과 학생이 아니라 그러한 지식들을 실제 금융에 적용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즉 단순히 자기 전공만 알고 정작 금융에 대해 잘 모르면 실제로는 아무쓸모도 없다는 뜻이구요 차라리 수학이 그쪽 기준으로 조금 못해도 이러한 것을 실제 응용할줄 아는 사람이 훨씬 더 대우받습니다.
또 반대로 너무 금융쪽에 집중한 나머지 자기 전공을 변
또야
수학 석사후 경력을 금융권으로 생각하신다면 2번안 중에서 재무관리, 투자론을 추천 드립니다. 수학 및 공학 전공자들이 금융권에 진출하기 용이한 부분이 금융공학부분인데, 재무관리 및 투자론의 개념이 있으면 나중에 수학 지식을 바탕으로 퀀텀 점프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