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부.부.자.녀)입니다.
11주년만에 벼르고 벼르던해외 첫 가족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태국아니면, 필리핀 둘 중 한 곳을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다 가보고 싶지만, 머니가ㅜ.ㅜ)
사이트 검색하다가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기에(?)
언능 가입하고 문의 글 남깁니다. ^^;
두 나라 중우선 유명한 곳(촌놈이라..... -.-)을 골라서 3박5일 일정으로 가려는데요
(태국=방콕,푸켓,파타야는 다른곳에 여쭤보고)
필리핀=세부나 보라카이로, 방향을 잡는다는 가정하에 문의드립니다.
우선 영어는 거의 별로 입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진 않습니다.(덜덜덜)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키지의 빡센 일정을 초딩들 데리고 소화하기가
자신이 없어서리,
따스하고 정 많으신 분들의 보살핌 속에 자유여행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날짜는 4월 중순으로 잡아 놨는데,
계획과 정보는 전무 합니다.
아마 지금 현 상태에서 바로 날아가면, 가족들 모두 노숙자 되겠지요?
부하직원의 안주인께서 제법 큰 여행사에 계시는지라,
우선 그쪽에 문의는 해봤습니다만 결정된 것은 없고요,
여기에서 다른 많은 분들의 자유여행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경비(젤 중요함!! 가난함!!! ^^;), 일정등등 매우 궁금하네요.
과연 암 것도 모르고 준비도 벅차니, 걍 패키지에묻혀가느냐!
아님, 용감하게노숙(?, 설마-.-)각오하고 자유여행 가느냐! 가
관건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