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은후회, ...... 다시 연락해도 될까요?

헤어지자고 말한지도 그래서 헤어진지도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시간이 약이 된다고 하더니 저는 되려 시간이 흐를수록 더 힘들어요. 헤어지고나서 그 때는 이렇게 힘들지도 이렇게 우울하지도 이렇게 눈물이 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갈수록 더 힘이들고 생각나고 그리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배가고프지도 잠이 오지도 않고 하루하루 보내기가 힘겹고 특히 밤 이되면 더 몸서리 치게 생각나고또후회되고 그러네요. 분명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했는데 그랬는데 왜 제가 4개월이나 지나버린 지금와서 이러는지 정말 우스꽝스럽고 한심하네요. 그때는다시 생각하고 생각해서 헤어지자고 말한 건데 왜 이러는걸까요. 오히려 헤어지고나서 사귈 때보다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사이가 좀 그렇게 된 건 있지만, 그래서 저를 미워하고있다고해도 좋아요.못난 제 탓이고용서라도 빌고싶은 심정이지만이런저런 일을다 ~떠나서 그냥 붙잡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이젠 일촌도 아닌 그 사람을 4개월이나 지난 그 사람을 지금와서 연락해서뻔뻔하게 울면서 다시 붙잡으면 돌아와달라고 애원하면 안되겠죠? 애원하면 애원하면. 그 사람이 아직도 저를생각하고있을지 모르겠어요. 벌써 잊었을까 괜찮을까 그게 두려워요.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죠.

첫 연애이고, 또 이제와서어떻게해야할지4개월전에는 몇 번이나 절 잡았던 사람인데... 왜 지금에서야 이런 마음이 드는건지 왜 이렇게 늦은 후회를 혼자 이러고 있는건지, 그때밥먹자고 연락왔을 적에정말 아무렇지않게 마음먹고 만날 걸,지나간날 들 속에서 저 혼자 남겨져 이제 되돌아보고있습니다.
행여그 사람이 뿌리치면 어쩌나싶으면서 붙잡아야하나 말아야하나 붙잡기엔 너무 늦어버린건지 .....
이제와서 연락오는 걸 기다리는 건제 주제에 과한 욕심이다 싶어요.혹시라도 만나게될까노심초사하면서 피하면서도 돌아서서 가는 길 오는길에 생각나고 또 생각나는게제 자신이 왜 이런건지 저도 모르겠어요. 정말 답답해요.이 이야길 어떻게어디에하소연할 사람도 없고 답답하네요. 20살의 저는 눈물의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어요. 흑

댓글 1

  • 서향

    더..늦기전에 연락해보세요. 나중엔 더 후회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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