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이서 푼힐 3박 4일 가는데 한 명은 영어가 능통하고 한 명은 그닥(이라 쓰고 거의라고 읽는...) 못합니다.
그런데 가이드랑 가면 이런 저런 설명도 해준다고 하고 비상사태 같은 게 생기면 대처를 잘한다고 해서
한 명 고용 하려고 했는데요.
기간도 짧고 사람 많은 구간이니 고용 할 필요 없나요?
영어 잘하는 포터는 공부해서 나중에 가이드 되는건가요?
영어 잘하는 포터는 가이드 하지 왜 포터할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어서요....
징징몬 2013.10.17 댓글 3
2명이서 푼힐 3박 4일 가는데 한 명은 영어가 능통하고 한 명은 그닥(이라 쓰고 거의라고 읽는...) 못합니다.
그런데 가이드랑 가면 이런 저런 설명도 해준다고 하고 비상사태 같은 게 생기면 대처를 잘한다고 해서
한 명 고용 하려고 했는데요.
기간도 짧고 사람 많은 구간이니 고용 할 필요 없나요?
영어 잘하는 포터는 공부해서 나중에 가이드 되는건가요?
영어 잘하는 포터는 가이드 하지 왜 포터할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들어서요....
희나리
나마스떼~~
가이드는 보험적인 성격이 강한데
푼힐 정도(우리나라로 치자면 동네 뒷산)를 다녀오는데는 굳이 가이드까지는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물론 가이드가 있으면 편리하기도 하고, 없는 것보다는 더 좋겠지요.
하지만 혼자도 아니고 두 사람이 가니까 서로 의지도 되고
포터들 중에서 서바이벌 영어가 가능한 친구들이 제법 많습니다.
그리고 그 구간에 큰 설명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냥 공부 좀 더 하시고
포터 한명 구해서 친구와 찬찬히 둘러보셔도 됩니다.
포
2gether
포터는 당연히 고용할 것이고요.
가이드도 고용하려 했는데 아랫글에서 가이드 필요없다고 하셔서요....
길 잃는 것은 걱정하지 않는데 혹시 가이드 있으면 더 재미 있다던가 아님 다른 사고가 생길 때 대처법을 잘 아니까 고용하려 했었거든요..
소리
제 생각에는 푼힐까지만 다녀 오는 일정이고, 또 가시는 분이 젊은이라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라고 말씀 드립니다.
3박4일의 짧은 일정이고, 트레일 또한 평이하고 길을 잃어 버릴 염려도 없습니다. 고라빠니까지 1박 2일로 오른다면 힘들 것도 없구요........
제 생각입니다. 물론 네팔의 경제를 염두에 두신다면, 포터를 대동하는 것도 좋을 듯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