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길 너무 걷고 싶은데
최대한 많이 여기에 시간을 내도 저 정도밖에 안 나와서요 ㅠ
책 사서 읽어보니 순례자 여권 만들려면 대도시에서나 가능한 거 같은데
레온부터 열심히 걸어도 1주일은 족히 걸릴 거 같아서요 ㅠ
게다가 제가 걸을 시기가 다음달 3월 10일 경부터라서
해도 그리 길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ㅠ_ㅜ;;;
저처럼 단기간만 갔다 오신 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주의해야 할 점이라던가 빈대 퇴치 방법이라던가;; ㅋ
여자 혼자 가서 걱정이 좀 많이 되네요~
그리고 순례길로 바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가장 마지막에 순례자의 길을 걷고 집으로 돌아오려고 하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_<
차나
네 결국 사리아부터 걷기로 했어요 ㅎ 감사합니다~~
빈대 생각보단 괜찮다고 해서 침낭으로 어떻게 버텨볼라구요 ㅎㅎㅎ
핫와인
사리아부터 100킬로 걸을세요. 하루에 20킬로면 산티아고에가서 순레자 증명서 받을 수 있어요.
순례길에 특히 사리아부터는 남자,여자 순례자 많으니; 안전에 걱정 마시길. 용감하게 걸을시길.
침대의 빈대는 그리 걱정 않해도 되요. 침데 카바 다 줍니다. 부엔카미노!
세이
다시.. 갈 수 있을까요? ㅠㅠ ㅋ 다시 갈 수 있다면 넉넉히 잡고 죽 걸을 수 있음 좋겠네요~ ㅎㅎ
일단은 이게 평생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갑니다 ㅎㅎ
참이삭
생장에서 시작하여 100Km 걷고 내년에 또 100Km 걷고 ... 8년 만에 다 걸으셔도 나쁘지 않겠지요. 다만 항공료가 아까우실려나? 유럽친구들은 많이들 그렇게 하는 모양 입니다.
아이
제일 이쁜 구간이 어디인가요? 5월 20일 출발합니다
저도 10흘만 걸을까하거든요
의사양반
중간중간 타고 다니기 보단 죽 걷고 싶어서 걍 사리아부터 걷기로 했네요 ㅎ 감사합니다! ^^
난새
순례증명서 받는게 목적이 아니시라면 제일 이쁜구간을 한 100킬로 걸으시면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