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을 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 머리가 올라오지 않고 있꾸요
모발이식을 한 이후로 학교에 계속 모자를 쓰고다녔는데 엇그제 탈모전문 미용실 가서
머리를 잘랐더니 나갈만 할거같아서 모자를 벗고 학교를 가던중 이었습니다... 저희학교가
산을깎아 만들어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부는편인데 바람이 부니깐 너무 보기가 흉한겁니다 ...
또 첩첩산중이라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얇아져서 옆머리까지 너무 숱이 없어보이니깐 도저히
나가질 못하겠는거에요.. 너무 기분도 꿀꿀하고 하....정말 모자쓰지 않고는 수업을 들어갈 자신이
없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미치겠어요 한번 얇아진 머리는 다시 굵어지지도 않는다는데......
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나요 정말 머리때문에 제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진거 같아요 고민을
나눌 사람도 없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뚜야
정말 진심어린 답변 감사드립니다...
중국드립
이분 마음 이만번 이해함 저도 학교 다닐때... 모자맨이라고 불렸음 ㅜ.ㅡ 어느날, 이쁜친구가 저한테 관심 좀 보였는데;;; 오빤 왜 모자만 쓰고 다녀;;; 이말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진짜 죽고 싶었음;;; 학교생활도 자신감이 떨어지다 보니 3점 초반 겨우넘기고.. 그냥 진짜 살기 싫었음 뭐 지금도 자신감이 많이 결여 되고 있음 정말 탈모라는 병은 잔인한것 같음. 밝고 좋은 성격도 암울하게 만들어버리니.....
님도 일단은 흑채 쓰시고 약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