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고민입니다.
삼국유사 삼국사기로 역사에 도전해 보려는 초등2학년 울 아들에게 어떤 책이 좋을까요?,
내년엔 3학년이라,,,역사똑똑은 너무 쉬울까요? 헤밍웨이는 어떤가요?
어떤 분들은 7살아이한테도 읽히시던데...제가 좀 많이 여유를 부린 듯 싶기도 하죠..ㅜㅜ
울아들이,,요즘에서야,, 독서에 재미를 붙였는지 책읽기에 마구 열을 올리네요.
이제 막 알아가는 독서의 재미에 방해가 되지 않게 접근하고 싶은데, 하필 따분한 역사책을 들이밀자니 좀 그렇긴 하지만
읽히긴 해야 할 것 같아서...^^;;
만화로 된 삼국지를 얼마전에 구입해서 요번 것은 만화는 좀 지양하려구요.
추천이나 조언 좀 부탁드려요..^^
희미해
추천 감사드려요.^^ 오늘 서점에 갔었는데,,결정도 못 내리고 그냥 왔네요...서점 아저씨땜에 더 못 고르겠어요. 헷갈려 헷갈려~~~ㅜㅜ
그루터기
예전에는 교원꺼 많이 보더니 요즘은 탄탄 삼국유사 사기로 많이 보시던데요. 탄탄이 워낙 그림이나 글이 좋아서 초등학생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시크포텐
삼국유사사기는 쉽고 말고가 없는것 같아요..핵심내용을 잘 담고 있으면서 재미있게 풀어쓴게
중요한것 같거든요.. 그래야 역사에 흥미를 갖게되거든요.
딱딱하거나 길면 안읽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엄마가 읽어주기에 한계가 있잖아요..혼자서도 재미있게 잘 읽는 역사똑똑역사시리즈 추천합니다.
삼국사기유사와 조선왕조근현대사까지 시리즈로 보여주셔도 좋은것 같더라고요.
셋삥
책을 많이 읽고 또 위윈전을 접하다보니 한국사 등등 역사위인들을 알아야겠더라구요.
그래서 내년에 초등입학전에 7세때 주력해서 읽어줄려고 여러군데 알아봤는데요
슈타이너에서 나온 삼국유사 삼국사기 괜찮더라구요. 초등연계도 잘 되어있다고 하고.
그래서 질렀네요!!!
촉촉한 초코칩
저도 초2아이 엄마예요....한달전에 퍼킨스 사사기 들여놨고 광개토 파피루스 들였습니다..
첨엔 읽어주셔야해요...아이들이 그 책에 익숙해지고 본인이 읽을때까진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영어 리딩북어디가 좋은가요? 이제부터 영어할려니 막막해서 리딩북으로 시작할려는데 추천부탁드려요
꺄홋
전 교원책하고 삐아제도 꽤 괜찮았어요.
저도 한동안 삼국유사,사기사려고 알아보았거든요.
삐아제는 저렴한 가격에 내용도 꽤 알차고, 구성도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교원은 도서관에서 빌려다보고 있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내년 여름방학에 들여줄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