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말

저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좀 안정되는가 싶더니 두달 전부터 다시 많이 빠지기 시작해 요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 여자구요.

의사는 4월말이나 5월초쯤 되면 다시 빠지는 양을 줄일 수 있을 거 같다고
마음 편히 가지라고 하는데

과연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워낙 가짜 정보가 판치는 바닥이다보니
그나마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병원의사 밖에 없으니 일단 믿고는 있는데요,
그래도 걱정되는 마음이 가라앉진 않네요.

머리 빠지는 건 여전히 더하면 더했지 별로 줄지 않고 있는데
뭘 보고 그런 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의사한테 꼬치꼬치 따져 물을 수도 없고...

에휴,...

댓글 4

  • 비

    대학병원에 가도 일반 피부과처럼 의사샘의 말 처럼 똑같죠. 간단하게 프로페시아 먹으라고 하고 마음 편히 먹으라고 하고 그러죠.오히려 대박병원이 돈이 더 비싸더라구요^^;;그래서 전 대학병원에 절대로 안갑니다.늘 똑같은 말을 하겠지만 그게 가장 보편적인 진리니까? 그렇게 말씀들 하실거에요. 스트레스 덜 받고 마음 편히 먹으라는 것을... 빠질때도 있음 또 증상이 완화되서 덜 빠질때도 있을것에요!~ 맘 편히 잡수시고 관리 열심히 하심 좋을 결과 있을거에요!

  • 콩쑨

    안녕하세요. 저도 처음 대학병원(개인 피부과 갔다가 대학병원도 갔습니다)에서 진찰 받을때
    힘이 없는 모발이 좀 더 빠질 수 있다고 그러니 빠지더라도 너무 걱장하지 말고 약 꾸준히 먹고
    바르라고 하였습니다. 역시 의사선생님께서 말하신데로 좀 많이 빠지더군요. 그래서 초반에
    사이트에서 여러글을 보니 저같은 경우가 많더군요. 의사 선생님도 꼭 정확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런 지식없이 말씀하시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꾸준히 치료하시고 일단
    기달려보세요

  • 흰꽃

    일단 의사가 말했으니 4월말이나 5월초까지 기다려보심이 좋을거 같아요..

  • MinA

    의사가 왜있습니까??
    꼬치꼬치따져서 물어야죠..

    궁금한건 물어보고 잘못된건 고칠수있어야죠..
    그건 님께서 생각을 잘못하고 계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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