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애는 반복왕이었어요 -_-;;절대 책을 도서관에서 대여할 수 없는 성질의 아이... 같은 책만 너무 반복해서 읽으려고 하는 통에 오히려 못 읽는 책이 너무 많아 걱정했었는데 아이는 아이마다 다 육아법이 다르다고 그랫나요 ㅠㅠ 둘째는 오히려 너무...... 한 번 읽은 건 안 읽으려고 하네요 ...근데 한 권을 제대로 이해하고 읽으면 괜찮겠지만솔직히 이해했는지 여부를 제대로 엄마 기준으로만 판가름 할 수는 없잖아요 .. 전집 사주기도 아까워요 한 번 읽은 책은 결코 반복을 안 하려고 하니..이건 디비디랑 동영상에도 해당되는 ㅠㅠㅠ 레고 키마 동영상 같은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도 별로 반복을 안 좋아하더라구요 지루하다나...
이런 아이들은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하면 좋을까요?아이의 성향을 인정하고 얕고 넓은 독서를 지향해야 할지 아니면 깊이있는 독서를 할 수 있게끔 유도해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ㅜ0ㅜ
다옴
아 그래요?? ㅠㅠ 저 같아도... 사실 7살아이가 내용을 다~ 이해한다고 보기엔 좀 무리가 따를 수도 있기도 한데.. 엄마가 읽어주고픈데... 자주 가시는 서점이 있다면 한번 가서 물어보세요. 저도 단골 서점이 있는데.. 이런 교육상담같은것도 잘해주시더라구요. 걱정되시겠어요
보슬
아이들때문에 독서지도서라도 따야하마 싶은 생각도 종종 들어요 ㅋㅋ
우리 아들은 지금 10살 7살인데 7살 둘째는 반복을 너무 싫어하고 큰애는 좋아해요 ..
자기가 혼자서도 책을 읽을 줄 알아서
혼자 읽은 책은 저는 다시 제가 읽어주고싶은데
그걸 너무 싫어하니 걱정이 커요 ㅜㅜ
희미햬
되게 흥미롭고 새로운걸 좋아하나봐요..
저도 잘 모르지만, 울애도 한번본건 봤다고 안볼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또 시간이 지나니깐 보기도 하던데
둘째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울애는 아직 어려서 책을 읽어줄때 다르게 읽어주니 또 솔깃해하기도 하구요..
요런건 전문강사한테 물어보면 좋겠네요... 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