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24일 포카라 호텔 및 기타 숙소

12월 18일 신혼여행으로 안나프루나로 떠나는 예비신랑입니다 :)
요즘 낮에는 일하고 저녁과 새벽에는 결혼준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신혼여행... 일반 여행사 패키지 상품이용하면 크게 신경 쓸 일 없을 거 같은데...
이렇게 하나 하나 준비하면서 시간 보낼 때면 조금 힘들다는 생각도 들지만...
제 손으로 준비해서 다녀오는 여행이 보다 의미 있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 사이트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고, 많은 분들 조언 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드릴 질문은 다른 게 아니라... 숙소 문제입니다.
알아보니 포카라에는 풀바리, 피시앤테일, 샹그릴라 호텔 등이
그리고 카투만두에서는 하야트 등이 비싼 호텔에 속하는 거 같은데요.
사진 들을 보아하니 규모의 차이와 외부 인테리어 등이 차이가 나는 거 같고 내부 시설은 비슷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질문은
포카라와 카투만두의 호텔 중에서 외부가 화려하지 않아도 내부 시설이 깔끔하고 깨끗한숙소
또는 호텔급이 아니고 규모가 작더라도 정말 깔끔하고 깨끗한 숙소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제가 가는 기간(12월 19~24일)에 호텔 또는 괜찮은 숙소는 꼭 예약을 하는지,
아니면이곳 저곳 다녀보다가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이용할 수 있을 만큼 숙소가 여유가 있는지입니다.
여러 글을 보아하니 여유가 있는 듯 하지만, 크리스마스 기간에 일본 관광객과 호주 관광객이 많다고 해서요.

다녀 오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댓글 2

  • 밝음이

    호텔 바우쳐라는 것은 일종의 할인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전 예약을 해도 되고, 현지에 가셔서 여행사에 상담한 후 발급받아도 됩니다.
    호텔과 여행사들이 사전에 이면 계약으로 거래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마치 항공권을 여행사에서 티켓팅하면 정상 가격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발권할 수 있듯이...

  • 제철

    우리 사이트의 고문님이 늘 하시는 말씀 중에
    \ 이 세상에는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네팔에서 호텔 선정에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카트만두에서는 하이야트가 최고이고
    포카라에서는 풀바리가 최고입니다.
    직접 워크인하기보다는 여행사를 통해 바우쳐를 끊어가면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각 호텔 홈페이지에 나오는 요금의 70% 선에서 조율해 보시기 권합니다.

해외여행기타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