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쉽게도 연애이야기가 아니에요!!ㅠㅠ
얼마전 다니던 영어학원을 끊었어요, 그리고 고모 친구가 하는 어학원+보습학원 필의 영어학원을 다니게됬어요.
공교롭게도 내일이 첫수업!!! 고모 친군데 고모랑 진짜 친한 친구라서 삼촌이라고 불러요.
옛날에 유치원때? 거의 매일 만나다 싶이 했고요. 할머니랑 고모랑 저랑 살고 아빠가 따로 사셔서...
그렇다고 할머니가 어디 일하러 가시는 건 아닌데 막 놀러가셨단 말이에요. 그러면 고모가 그 선생님 집에 저
나두고 병원근무하러 나가고 그랬어요. 그래서 맨날 같이 놀고... 근데
얼마전에 한번 갔었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보고 안봤었거든요? 지금 제가 중 3인데 절 기억하더라고요.
어렸을땐 제가 되게 붙임성도 있고 활발했어요.
근데저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한번 다퉜어가지고..사이 안좋고, 그게 또 안좋은 소문으로 퍼져가지고....
남들앞에서 자신감이 많이 없어요ㅠ 그래서인지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많이 낯을 가려요ㅠㅠ
활발하고 밝은건, 올해 반배정이 그나마 잘돼서 좀 회복됐는데, 사실상 그 영어학원은
그 애는 절 기억하고 친근할지 몰라도 저는 몇년 되서 그런지 서먹서먹하더라구요?
근데 거기는 걔 친구들도 있잖아요.
저가 아마 고등학교를 그 쪽으로 갈 것같은데,. 그 반에 여자애 3명이 있다고 했어요.
근데 북구쪽에서 사이안좋다고 해도 그 쪽에서는 사이 좋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질문드릴게요!!!
애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