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경험 많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제가 설빙을 한 번도 못가봐서 여자친구는 아니고여자인 친구랑 설빙을 같이 가기로 했는데요어제 싸트끝나고친구들이랑밥먹고나서 바로 앞에 설빙이 있길래 친구들이가자고 해서 갔다왔는데그걸 이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엄청서운해하더라구요알고보니까 이 친구도 설빙을 아직 안가봤다고 하더라구요전 당연히 가본 줄 알고 얘기했는데 안가봤다고 하니까서운한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갔고 그래서 먼저 먹어서 미안하다고도 했는데아직까지 삐져서 말을 안하네요이럴땐 어떻게풀어줘야 되나요...??여자친구라면 어르고 달래주기라도 할텐데여자친구가 아니니까 여자친구한테 하는 것처럼 하기도 좀 뭐하네요..

댓글 10

  • 가온길

    여자분이 님 엄청 좋아하네요 ㅋㅋㅋ

  • 딥공감

    음..이게 삐질일인가요..?

  • 내꺼하자

    좋아하면 잘 해주면 되죠~

  • 흰꽃

    여자분이 그냥... 좀 그런가...

  • 큰힘

    음 사소한거에 삐진거 보면 님을 좀 많이 좋아하신듯.. 서로 안가본곳을 처음으로 같이가는거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했는데 님이 갑작스럽게 깨버렸으니까ㅜ.ㅜ

  • 주인님

    여자분이 좋아하시나 ?

  • 제미니

    삐진게 이상한거같은데.....그냥 무시해도되지않을까요? 썸녀도 아니면 더욱더..

  • 메이커

    음.. 그렇게 삐질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다시 한 번 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 가온길

    아니면 민망해서 말 안했는데 너가 계속 삐지니까 말한다. 너랑 같이갈 때를 위한 예행연습이었다는 식은 어떨까요??? 요즘 블로그들도 너무 광고성이 많아서 뭐가 진짜 맛있는지 한번 먹고와봤다! 뭐가 진짜로 맛있더라! 먹으면서 너 꼭 이거 먹여주고싶었다?

    하는 식으로 그 여자분을 위한? 여자분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걸 어필해 보면 어떨까요~! 자신과의 약속을 잊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참고로 썸녀일경우? 아니면 안쓰는것이;;)

  • 뚜야

    자기랑 한 약속이 무시당했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예요. 삐치는 스타일은 좀 별로긴 한데; 풀어줘도 안돼면 먹을거 사준다하고 풀어보세요 그래도 안돼면 그 여자분 인간성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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