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마치고 휴학..

이번 휴학은 스펙은 제쳐두고그냥 스스로에게 시간과 기회를 주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그래서 3월부터 지금까지성악도 배우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고, 책읽고, 다양한 알바도 경험해보고이런 저런 사람들도 만나면서 인생에 대해 생각했어요.
그런데 3달 그렇게 보내고 나니 이제 다시 시스템 속에 소속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하고너무 인생을 심각하게 생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네요.7,8월 방학때는 서울에 올라가 인턴 생활 해보고싶은데그걸준비하려면 6월달을 기반이 될 자금마련하는 것에 보내게 될텐데요..
괜찮을까요?진로는 아직 새롭게 찾지 못했고스펙은 생각지 않고 남들 표현으로는 잘 놀았고이제 남들 다 방학하니까 일하러가는거..ㅎ조언좀해주세요!

댓글 3

  • 개랑

    내맘을님 김민지님 감사해요^^ 좀 더 시간을 갖고 생각해봐야겠네요.
    욕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앞으로 더 많이 해볼 것 같아요. 지금은 열심히 진로를 찾겠습니다ㅎㅎ

  • 물맑

    저도 2학년 마치고 휴학했었어요! 무작정 올라오기보다 인턴하고 싶은 곳을 우선 찾고 목표 명확히 하셔서 오셔야 될 것 같아요^^ 진로는 꾸준히 계속 자신을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꾸준히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한 걸음씩 가까워질겁니다!

  • 도래

    아직 2학년인데요뭐 조급해하지말고 하고싶은거 천천히 해보세요~
    여러 대외활동들도 해보고 아직 어리잖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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