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건조한 겨울은 보이는 얼굴에만 신경을 쓰다 보면 옷 속 감추어진 몸에선 수분 공급 요청이 긴급해집니다.
당기고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 건 얼굴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랍니다.
1. 잦은 사우나, 찜질방은 안되요~!
잦은 사우나는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며, 찜질방에서 지나치게 땀을 빼는 일은 모공을 넓히며 피부 탄력을 잃게 합니다.
찜질방이나 사우나 등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하고, 찬물로 마무리 하도록 해야합니다.
물기를 닦을 때에는 수건으로 비비지 말고 톡톡 두드려 수건이 물기를 흡수하도록 합니다.
2. 몸에도 보습을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
쌀쌀한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 속에서 지내야 하는 겨울철에는 피부 보습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특히 많은 여성의 고민거리중의 하나인 발 뒤꿈치의 굳은 각질은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데요, 이를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딱딱히 굳어 갈라지거나 피가 나며, 스타킹 올 풀림의 주범이 되기도 하지요.
따라서 발을 씻은 후, 주2-3회 정도는 풋크림을 바르고 양말을 신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팔꿈치, 무릎과 같은 부위도 조금만 방심하면 각질 때문에 딱딱해지기 쉬워요.
이때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해서 피부가 촉촉해지도록 한 다음, 각질을 제거하도록 합니다.
그 후, 물기를 닦아내고 바디크림으로 몸의 보습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샤워 후 귀찮다거나 끈적거림이 싫어서 보습제를 바르지 않는다면 우리 몸은 더욱 푸석해지죠. 따라서 보디 보습은 필수!!!
이제부터는 얼굴 보습제만 챙기지 말고 바디보습도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