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우리 아이 집에서는 곧잘 책 읽는데 왜 도서관에만 가면 마구 뛰어다니고 책을 읽으려 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보다 더 어린 애들도 엄마 무릎에 곧잘 앉아서 책을 읽는데 말이에요.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그냥 책만 빌리고 돌아올때가 많아요. 도서관 다니는 재미를 느끼게 하고 싶은 데 엄마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26개월 아이랑 도서관에 가기 힘드네요.
츠키코 2013.10.09 댓글 10
츠키코 2013.10.09 댓글 10
26개월 우리 아이 집에서는 곧잘 책 읽는데 왜 도서관에만 가면 마구 뛰어다니고 책을 읽으려 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보다 더 어린 애들도 엄마 무릎에 곧잘 앉아서 책을 읽는데 말이에요.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그냥 책만 빌리고 돌아올때가 많아요. 도서관 다니는 재미를 느끼게 하고 싶은 데 엄마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아란
우리딸도 아직은..있기가 저도 부담스럽고..습관을 들여야 하는데..ㅜㅜ
갤2
개월수가 한참 뛰어놀때인것 같으네요.. 울 아들고 그랬는데 지금 36개월인 아들 가만히 앉아서 잘보네요.. 저도 그때 도서간 가느것 포기하고 집에서 많이 읽어주곤했네요,, 하긴 지금은 둘째때문에 움직이지 못하지만 흐흐흐
냥냥
26개월이면 그럴수 있네요..울아들 42개월인뎅 지금은 책을 제법 앉아서 보곤 한답니다...
아름나
울아들도 그렇더니.30개월지나니까 옆에앉아서 보더라고요...그대신 다른친구랑 같이가면 안되겠던데요...같이뛰어다니니까 경고들어옵디다...
유진깡
아마도 집이랑 다른 새로운 장소라서 흥미로운게 많아서 그럴꺼에요.. 여러번 다니다 보면 도서관에서는 책을 보는거구나.. 하고 알게 되지 않을까요...
겨레
저희아이도 그맘땐 그랬던거 같아요
일진누나
저도 늘 뛰어다니는 27개월 아들녀석때문에 도서관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강철체력님처럼 한번 인내심을 가지고 도전해봐야겠네요~~ 저의 인내심이 참...걱정이군요~~~^^*
모람
우선 도서관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세요.
저 같은 경우 놀 때는 놀이터에서 확실히 놀고, 도서관에서는 뛰어다녀도,책가지고 장난해서도
안된다고 딱 잘라 교육시켰거든요. 아이가 도서관 분위기에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면 말로 경고하고 그래도 계속하면 집으로 돌아갔어요. 인내를 가지고 몇 번 하다보면 아이도 도서관이 어떤 곳인지 알더라고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집의 책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과 읽은 책은 다시 정리해서 북트럭 혹은 제자리
흙이랑
그러게요~~ 가만히 앉아서 책읽기에는 너무 어리네요 ^^
초롱
26개월 이면 뛰어 다닐기를 좋아할 때 입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