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아이랑 도서관에 가기 힘드네요.

26개월 우리 아이 집에서는 곧잘 책 읽는데 왜 도서관에만 가면 마구 뛰어다니고 책을 읽으려 하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보다 더 어린 애들도 엄마 무릎에 곧잘 앉아서 책을 읽는데 말이에요.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 그냥 책만 빌리고 돌아올때가 많아요. 도서관 다니는 재미를 느끼게 하고 싶은 데 엄마맘처럼 쉽지가 않네요.

댓글 10

  • 아란

    우리딸도 아직은..있기가 저도 부담스럽고..습관을 들여야 하는데..ㅜㅜ

  • 갤2

    개월수가 한참 뛰어놀때인것 같으네요.. 울 아들고 그랬는데 지금 36개월인 아들 가만히 앉아서 잘보네요.. 저도 그때 도서간 가느것 포기하고 집에서 많이 읽어주곤했네요,, 하긴 지금은 둘째때문에 움직이지 못하지만 흐흐흐

  • 냥냥

    26개월이면 그럴수 있네요..울아들 42개월인뎅 지금은 책을 제법 앉아서 보곤 한답니다...

  • 아름나

    울아들도 그렇더니.30개월지나니까 옆에앉아서 보더라고요...그대신 다른친구랑 같이가면 안되겠던데요...같이뛰어다니니까 경고들어옵디다...

  • 유진깡

    아마도 집이랑 다른 새로운 장소라서 흥미로운게 많아서 그럴꺼에요.. 여러번 다니다 보면 도서관에서는 책을 보는거구나.. 하고 알게 되지 않을까요...

  • 겨레

    저희아이도 그맘땐 그랬던거 같아요

  • 일진누나

    저도 늘 뛰어다니는 27개월 아들녀석때문에 도서관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강철체력님처럼 한번 인내심을 가지고 도전해봐야겠네요~~ 저의 인내심이 참...걱정이군요~~~^^*

  • 모람

    우선 도서관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세요.
    저 같은 경우 놀 때는 놀이터에서 확실히 놀고, 도서관에서는 뛰어다녀도,책가지고 장난해서도
    안된다고 딱 잘라 교육시켰거든요. 아이가 도서관 분위기에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면 말로 경고하고 그래도 계속하면 집으로 돌아갔어요. 인내를 가지고 몇 번 하다보면 아이도 도서관이 어떤 곳인지 알더라고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집의 책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과 읽은 책은 다시 정리해서 북트럭 혹은 제자리

  • 흙이랑

    그러게요~~ 가만히 앉아서 책읽기에는 너무 어리네요 ^^

  • 초롱

    26개월 이면 뛰어 다닐기를 좋아할 때 입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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