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통 비누가 인기인것 같아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빠랑 엄마가 죽순하러 가셨다가 대나무도 잘라오셨어요..
그래서 대나무통이 생겼는데..
한칸씩 자르고.. 깨끗하게 씻어서.. 말려가지고..
자취집에 가지고 왔거든요..??
근데 만들시간도 없고 귀찮고.. 레시피를 잘 못짜니까 잘 안만들어지더라고..
그래서 그냥 놔뒀다가 어제 우연히 봤는데..
속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이거.. 버려야하나요..ㅠ_ㅠ
아님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담에.. 쓸수 있을까요..
비도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더 우울해질라그래요~ㅠㅠ
상처입은마음
와...넘 좋겠네요...><
화1이트
전 비누액이 묻어있어서 다시 세제를 묻힐 필요는 없었는데요. 제 대나무에 곰팡이는 씻으니 없어지던데... 햇빛에 잘 말리면 괜찮을듯 하네요...
활력초
와우~ 오예~ 못쓸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쓸 수 있다니 넘넘 좋네요.ㅋㅋ 아참.. 씻고 말렸을때.. 대나무속이 좀 까맣게 변했던데.. 물이 닿아서 그런걸까요? ^^;;
마루
깨끗이 씻어 햇빛 짱짱할때 말리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