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고민이 있는데요 음... 뭐랄까 이상한 고민이랄까?
그냥 단도직입적으로다가 비유해서 말하면요
제가 남자랑 썸을 타다가 사귀면 1일~일주일 사이에 질려서 헤어지자는 통보를 합니당
근데 왜 그러냐면 처음에는 그 남자애가 호감이여서 추파라고 해야되나...? 쨌든 그런걸 제가 잘 흘린다네요(정작 나는 그딴걸 흘리진 않는데 친구들이 보기에 남자들이 넘어가게끔 한다는데 본인은 잘 모르겠음 ㅋㅋ)
어찌됬든 그래서 썸을타게되면 점점 그 남자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고 매력이 떨어져요 ㅠㅠ
진짜 뭐랄까 너는 이제 잡인거? 정복?이라고 해야되나 그랬으니깐 매력이 떨어지는건지 뭔지
저도 제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다들 괜찮은 남자인데 사귀기만 하면 금방 깨지고 싶고 둘이만 만나면 어색해서 둘이만 만나지도 않구요
근데 솔직히 어떤생각으로 사귀냐면 처음에는 다 호감으로 사귀다가 사랑으로 발전하는거다라고 사귀는데 좋아지지 않음;; 오히려 매력하강!!
실제로 혼자서 짝사랑(?) 이라고 해야될런지;;; 정말 좋아해 본 사람은 한 3명정도 잇었는데 셋다 짝사랑이였고 나머지 사귄 아이들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사귀었죠... 뭐 제가 나쁜년인가요 ㅠㅠㅠ 근데 다들 호감에서 시작하지 않나..?
쨌든 제 고민은... 저 왜이럴까요 ㅠㅠㅠㅠ
언니들이 들으면 지랄이라고 할만한 고민...
푸른나무 2013.10.07 댓글 8
초롱꽃
그렇겠죠 ㅠㅠ 진짜로 좋아한다는 느낌이 뭘까요...
이퓨리한은지
저도 그랬어요...ㅋㅋ 좋긴한데 막상 사귀면 잡아놓은것같은 느낌들고
가까이서 더 많은걸 보니 단점이 점점보이게되고 그래서인지 더 질리고 마음이 식고... ;-;
근데 진짜진짜 좋아하는사람생기면 안그래요. 진짜로.. 아직 정말 좋아하는사람이랑 안사귀셔서 그럴지도몰라요 ㅠㅠ
영빈이
아래분 언니 말이 맞나봐요
말달리자
저도......그래요ㅜㅜ
칸나
저만 그런게 아니라 그나마 안심이네요 ㅠㅠ
희미한눈물
저도그래서 고민되요ㅜㅜ
구슬
혹시 뭐죠...?
또야
헐제친구랑똑같으시네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