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히지는 못했어요. 다행히 싫어하지는 않아서 매일 조금씩 꾸준히 읽고 있어요. 최근 들인 글뿌리 성장을 아주 좋아해서 다른 책보다는 많이 읽었구요, 그 후에 들인 가우스 보물상자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읽으려고 하지도 않아서 고민이에요.
이제 28개월인데 말이 빠른 편은 아닌지라내용이나옳고 그름에 대해 물어보는 게 전부고 대답도 응, 아니 정도로아주 간결해요. 딱히 독후 활동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제가 요령이 부족한 것 같기고 해요. 어떻게 독후활동 하시는지 궁금해요.
당분간 책을 추가해줄 형편이 안돼서요 4월말까지는 집에 있는 책으로 활용해야 할 것 같은데요. (차일드애플이 유명한 대박책이라길래사주고 싶거든요) 가우스 보물상자 어떻게 하면 아이가흥미있게 읽어줄까요?동생이 없어서 그런지 동생과 관련된 내용들은 흥미유발이 안되는 것같구 오버를 해도 그때뿐이네요. 혹시 아직 그만한 내용을 읽고 이해할때가 안된걸까요? 글밥은 지금까지 읽은 책보다 많거든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해까닥
튼튼이네 말씀 너무 공감이 가네요. 어제요... 드디어 우리 준서군 보물상자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만세~~ 자그마치 일곱권이나 집중해서 봐주시는거에요~ 어찌나 뿌듯하고 다행스럽던지... 천천히 읽도록 도와줘야겠어요. 모두 고맙습니다~
꼬꼬마
제 생각에도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엄마는 이책이 맞겠다 싶어 들여도 아이가 바로 그 책을 기다렸다는 듯이 읽어주지는 안잖아요. 준우군 어릴때 책을 들이면 거의 매번 새책을 몇달이 가야 떠들어보다시피 해서 책을 팔아버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팔려고 할때쯤부터 보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들은 그림을 보고 먼저 마음에 들어야하니 서점에 가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함께 찾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독후활동이라는게 뭐 있나요. 책을 읽다가 해보고 싶은
에드문드
좋은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룡은 아직 별로 감이 없나봐요. 자동차는 아주 좋아하는데 몇번 읽더니 주춤하네요.. 시간이 필요한 것 같기도 하구요...
마디
좋아하는 책의 캐릭터 테두리 그려 주시고 색칠하기.
크레파스로 그림 그려주고 물감 칠해보기.
신문지 위에 마음대로 그리고 찢어보고 뭉쳐서 볼링 해보기.
잡지나 색종이 찢어서 그림에 붙여보기.
도너츠 만들어 보기(시중에서 파는 미니도너츠가 느낌이나 양이 딱 좋더라고요)
색종이 접기(단행본으로 구입하셔도 좋고 인터넷 조회로도 알 수 있어요)
야채 단면 찍기
반찬통 쌓고 무너뜨리기...
책을 많이 읽다보면 저절로 또 생각이 나실거에요^^ 엄마 화이팅!!!
재마루
애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나오거나 아님 차가 나오는 책들을 읽어줘도 싫어하나요.. 그런책은 애가 무지 좋아하던데.. 그리고 전 아직 못하고 있지만 책에 보면 만들기 놀이를 하면서 독후활동 하는거 설명해 놓은거 있던데요.. 그런거 한번 해 보세요.. 우리애는 그거 같이 해보자고 난리에요.. 못해주니 미안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