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각지도 못한 책을 지르는 바람에 맘이 싱숭생숭 해서 이 새벽에도 컴을 놓지 못하겠네여..
암튼...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보니까 돌잡이 한글 세일하고있었네요..살려고 꿍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놓칠뻔 했네여..ㅋㅋ
사실...돌잡이 한글은 22개월인 울아들에게 좀 늦은감이 많아서 안사고 놀베북 살려고했는데
오늘 생각지도 못한 큰애책을 사는바람에 둘째껀 또 물건너가 놀베북보다 훨씬 저렴한 돌잡이 한글을 사줘야 할거같습니다...
근데 너무 늦진 않았나 싶네여...아직 책을 많이 좋아하거나 그러진 않지만...그래도 너무 늦은거같아서 사기 망설여지네여
울애가 요즘 잼나하는책은 달님안녕 구두구두 걸어라 입체북 좋아하고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아기그림책 차일드 애플도 한두권씩 요즘 좋아하기 시작하고 있어요.
마꼬는 전혀 흥미도 없어해서 도서관에서 몇번 대여하다 말았어요..님들은 다 대박이라던데..울앤 전혀 관심도 안보이고
까꿍을 살까 놀베북을 살까 하다가 놀베북으로 맘을 정하고 있던 찰라 그돈으로 큰애책을 사버렸으니....이론...
돌잡이 한글을 사느냐..아님 이번에도 둘짼 그냥 못사주느냐.....아님 까꿍을 대여해서 보여줄까....
고민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