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숱이 없고 머리카락이 가는편입니다.
최근 2년정도는 두피가 너무 가렵고, 따갑고, 빨갛고 그래요.
그래서 더 머리가 많이 빠지는것도 같구요.
그래서 요즘은 이놈의 지루성 두피질환과 정수리와 가운데 가르마 주위 탈모로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생겨먹길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무리한 다이어트 따위 해본적도 없구요.
고기 같은거 먹으면 탈이 잘 나서 육류 좋아하지도 않아요~풀 반찬 더 좋아하고 밥도 끼니 안 거르고 챙겨 먹는 스타일이구요.
회사생활이 지금 6년차니까..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뭐 어제 오늘일이 아닙니다.
다만 나쁜 생활 습관이라면 새벽 1~2시쯤 잠드는거 정도.물 잘 안먹는거. 커피를 못 끊는거.(회사에서 하루 2잔 정도 마십니다.ㅠㅠ)
다른 회원님들과 비슷하게
만성적으로 손발이 차구요. 열이 자꾸 얼굴과 머리쪽으로 올라오는거 같고.
지루성 두피염이 그러하듯.만지지도 못하게 따갑고 빨갛고 가렵고 기름끼고.
머리는 우수수 빠지고.
그래서 또 치료를 해볼까 하고
피부과, 한의원, 관리실..상담 받아본게 수십번입니다. 상담비만 모았어도 메조 주사 몇번 맞았을거에요.ㅠㅠ
마음을 다잡고 가도 그들이 얘기하는 치료비는 매번 깜짝 놀라는 수준이구요.
지루성 두피염이..심해지다가 좋아지다가..하니까..
심해지면 치료 받아야지 하고 병원갔다가 치료비에 놀라고 좀 있으면 쫌 괜찮아지면 또 그냥..생활습관 고쳐서..좋아져보자..이러면서..치료결심이 사그라들고
그 엄청난 돈을 들여서 3개월 치료 받으면.과연.투자 대비 효과가 있을까 자꾸 의심 들고.
이런식으로 탈모는 장기화 되는거 같고.
아.그.요점은.
제가 여러군데 다녀봣는데 그나마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곳이 있긴 한데.
메조테라피 및 여러 관리 들어가는데 1회에 15만원 12주 치료로 들어가야 한다더라구요.뭐 거의 180정도.
레이져 치료도 있는데 그건 240인가 그렇대고.
저랑 비슷한 증상이신 분들..저랑 비슷한 경험 갖고 계신분들 많으실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한의원 가서..손발 차고 열 위로 뜨는거부터 치료한다.
2. 피부과 가서 관리 받고 메조테라피 주사 맞으며 탈모치료 받는다.
3. 이것저것 필요없고 맘 편히 갖고 집에서 열심히 관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