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과 헤어진지 한달

저의 옛 남친이 군화를 거꾸로 신은지 한달이 되었어요..ㅋㅋㅋㅋㅋ
군대가기 전엔 나밖에 없다느니 꽃신신켜 주겠다느니 아주 난리를 치고 갔는데..
바빠지면서 제 생각을 할 틈이 없어졌다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권태기가 올때쯤 군대에 있어서 극복을 못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일경 달자마자 미안하다며 차버리더군요 저를.. 첨엔 저도 잘된일이라 생각했고 한편으론 후련하기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아쉬움만 남고 그립고 보고싶네요 ㅠ 이친구도 후회 할까요? 의경이라 같은 지역에 살고 있어서 자꾸만 다시 불러내서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고싶어요 ㅠ 결국엔 또 저만 상처를 받는 일이될까요..

댓글 2

  • 마징가

    지금은 힘드시겟찌만 시간이 지나면 더 조으신분 만나실 수 있을꺼에요~~~

  • 유리

    그런 남자는 만나지마세요

고민상담 다른 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