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년 2학기를 남겨둔 지방 사립대여대생입니다.
지금 개학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몇주전부터 계속 고민 중입니다.
제가 딱히 직무에 대해서 정한 것도 없고 막상 기업에 준비하려 하니
스펙도 모자란 것 같아서 지금 그냥 칼 졸업을 할지 휴학을 할 지 졸업 유예를 할지 고민입니다.
휴학하면 1년정도를 예상해야합니다. 교직이수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원래 기숙사에서 살다가휴학하면 학교근처에서 자취하면서
하려고 하는데 또 만만치 않더라구요.
휴학하면 그동안 못했던 봉사활동이나 공모전. 어학준비, 대외활동 등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 직무가 어떤 쪽에 맞는 지도 좀 더 생각해보구요.ㅠㅠ
그런데 휴학하면 제가 잘해낼 수 있을지.. 허송세월을 보내게 되는 건 아닌 지 걱정이네요 ㅠㅠ
주변에도 휴학하고 노는 사람 몇 명 받거든요 ㅠㅠ칼졸업을 해서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휴학해서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 학기 정도 졸업 유예하는 게 나을까요?
아 정말 결정을 못내려서 며칠 몇날밤을 계속 생각 중인데 결정이 안나네요.ㅠㅠ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