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른 곳에 가려 했는데 건강 문제로 취소하고 다른 곳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취소해서인지 항공권마다 다 대기예약만 받거나 그것두 안 받네요.
밤새 항공권을 검색해서 나온 게 호치민입니다.
빈 자리가 있기에 앞뒤 안 가리고 덜컥 예약해 버렸는데요...
1월 7일 출국, 홍콩 경유해서 8일 오후 2시 경에 호치민 in, 21일 밤 늦게 호치민 out 입니다.
여행사에서 12월 14일까지 발권하라는데항공권을 잘 예약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준비나 일정은 천천히 계획할 수 있는데호치민 in/out 으로 한 것을 잘 했는지가 지금 가장 궁금합니다.
호치민in/하노이out 해도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인터넷으로 그런 것까지는 안 되나봐요.(캐세이패시픽항공입니다.)
하지만 너무 빡세게 다니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66세이신 어머니를 모시고 효도관광처럼 갈 것 같네요.
그냥 관광지 몇 군데 보고, 베트남 사람 사는 것 구경하고, 쉴 때는 쉬고 그러고 싶네요.
호치민을 입출국 도시로선택한 것은 잘 한 건가요?
영어는 조금 합니다. 배낭여행 경험은 몇 번 있습니다.
13-14일 동안 어머니하고 둘이서 우리 돈으로 80만원 정도면 경비 충당이 될런지...(물론 항공권은 제외하고요)
배낭여행자 숙소에서 머물고, 간단한 투어 정도는 할 예정입니다.
일단 이 사이트 둘러보고 대략적인 일정을 짜서 올리는 게 순서인 줄 알지만
발권일이 코앞이라 호치민을 근거로 한 여행이 정말 좋은 건지, 아니면 아예 여행을 포기하는 것이 좋은지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별로라면 예약을 취소하려고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난초
저도 감사드립니다 ^^
새
감사합니다. 두 분 말씀 듣고 항공권을 결제했습니다. 가기 전에 공부 많이 해야겠죠? 정말 감사합니다.
목화
베트남 의외로 배낭여행 하기 편한 시스템이 되어 있는 곳 입니다.
한국에도 외국인 배낭족 들을 위해 이만큼 되어 있나 싶을 정도 입니다.
약간의 바가지 요금 정도나 상술만 제외한다면.
어머니 모시고 여행하면서 식수등을 잘 챙겨 드시면 큰 불편은 없을 듯.
지니
호치민을 근거지로 하신것은 괜찮습니다.
베트남 국내 뿐만 아니라 인근지역인 캄보디아,라오스,태국,중국 어느곳으로 움직이셔도 좋은 교통편을 이용하시는데 무리가 없을듯합니다.
너무 럭셔리하게만 하시지 않는다면 두분이서 그정도 여비시면 괜찮은 여행을 하실수 잇을실겁니다.
우선 항공을 하셨으니, 숙소를 잡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에선 한국식사도 제공하는 곳이 꽤 있으니, 미리 예약을 하시면 픽업서비스까지 받으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