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제 몇달후면 동생을 보게되는 우리딸.
조금씩 샘을 내기 시작하는듯합니다.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그러다 다시 돌변 엄마의 배를 쓰다듬어 주기도 하지만..
원래 다 그런지..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올해로 6세가 되는데 그동안 책읽기는 잘되어있습니다.
글자는 조금씩 읽기 시작했구요.
이제 둘째가 태어남 당분간 책 읽기에 소홀해질거 같아 미리 보여줄려고 합니다.
제 마음에 두고 있는책은 칸타빌레 음악동화입니다만..
너무 일찍 구입하는건가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조카네가면 잘보긴 하는데 우리나라 악기는 좀 어려워하더군요.
글밥이 좀 많아서 그런지..

구입하면 잘 보겠죠?
음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해서 보여줄려고 합니다만..
항상 책 고를때 신중하게 됩니다..
cd가 있어서 더 좋을거 같기도 하구요..

댓글 4

  • 초엘

    저도 요즘 음악동화 사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칸타빌레도 아이들이 잘 본다고 하던데...좀 더 알아보고 구입할려고요~~

  • 모해

    둘째가 태어남 당분간이 아니고...쭈욱이 되더라구요...이제 엄마에게 책 읽어 달라는 주문은 아예 꺼내지도 않게 되었죠..저희집 같은경우에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샘을 내서 첫째는 둘째 책읽어 주는걸 방해해요. 둘째 태어나기 전에라도 사랑 듬뿍 주셔야 될듯해요.( 첫째가 둘째 땜시 서러워해요!)

  • 꽃바라기슬아

    그러게요..
    아이들이 다 셈을 내는거라..
    조만간 괜찮아질거랍니다.
    칸타빌레 음악동화 읽기가 잘되어있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 감추어왔던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 같아요. 저희 아이도 그맘때 서평신청으로 읽었는데 지금도 가끔 빼서 읽곤 해요. 그리고 나이차이가 나면 여자아이고 하니 둘째 샘내는 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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