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좀 되긴 했지만 가입후 여기저기 눈팅만하고 있는 예비사장(?)입니다.^^
사이트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여러선배님들의 따끔하기도 따뜻하기도한 조언들이,
안일하게 생각했던 마음들을 다잡게 하네요.
사실 저도 처음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다보니,
궁금한 것들이 참 많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구체적으로 창업을 하는데 있어서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구요..
단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들을 종합해 보니,
왜 요새는 사람들이 간단하게 검색만해보고 모든것을 쉽게 알아내려고 하잖아요..
아마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힘들 것 같다..라는 것입니다.
부딪혀보는 것이 답일 것 같다는 생각이요..
그러나 저같이 처음 준비를 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부딪혀보는 것이 답인데, 어떻게 부딪힐 것인지..
그리고 시행착오가 없을 수는 없겠지만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갈증이겠지요..
아무튼 더 찾아보고 관련서적도 읽어보고 알아보고 차근차근 준비할 생각입니다..
제 얘기를 조금 해 보자면..
공대를 나와서 지금 기술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 해외연수도 다녀와서 또래친구들만큼은 벌고 있습니다(34살예요..)
페이스북에 10명도 안되는 그룹을 시작으로 현재 3천여명이 속해 있는 그룹을 운영하고도 있습니다..
근데 왜 쇼핑몰을 하려고 하느냐??
도전!!입니다...
30대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 목표는 사업이기 때문이죠..
소자본창업이다..대박을 노린다..이런 허영심은 솔직이 많지 않습니다..
tv에나 언론에 나올정도의 대박을 누리고 싶지않고..
조금은 월급쟁이보다 쬐금 정도만 더 벌고싶은 생각이지요..
우습게 보지도 않습니다..절대요..
어느 일이나 과정에 있어서 힘든 만큼 결실이 크다는걸 잘 알고 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영업직이다보니..조금은 남들보다는 매출에 쪼여살고 있습니다..
말이 기술영업이지 매출이 적으면 대역죄인 저리가라지요..
지난달 목표매출을 크게 오버하더라도..
이 달 매출이 100원이라도 적으면 눈치를 보는 일이지요..ㅠ
뭐 이런 현재에서 달아나고 싶은 맘도 어느정도 있으나..
가장 큰 것은 내 나이 40이 되었을 때..
30대에 하지못해 가장 후회할 것이 무엇인지 제 자신에게 던져보니..
댓츠롸잇..바로 이 것입니다..
해 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겠다는게 제 지론이거든요..
40이 되면 또 새로운 목표를 찾을 것이고..
물론. 무조건적인 도전은 아닙니다...
아내에게 이런 의사를 전달했고..
고정적인 수입이 없기 때문에,
조금은 불안해 하지만 6개월을 기준으로 해서 한 번 해보자는 결론을 내렸어요..
6개월간 수입이 없다고 생각하고 해보자..
대신 최선을 다 해서 해보자라는 생각이고..
자본금은 죽어도 5000미만으로만 지출하는걸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믿고 힘을 준 아내가 참 고맙지요..
이래저래 시작을 하려고 찾아보다가 셀러오션에 가입하게 되었고..
여러선배님들의 조언들을 잘 보고 있습니다..
말이 쓸데없이 길었네요..;;
암튼
제가 궁금한 것은 이렇습니다..
1. 가입회원이 10000명이상 등 좀되는 쇼핑몰을 인수하여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몰을 만들어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매출액에 따라 가격도 차이들이 있던데,
일단 제 질문의 포인트는 과거매출은 차치하고 일정금액을 지불하고 회원들을 안고 시작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지,
아니면 처음부터 다방면의 마케팅을 통해 진행하는것이 괜찮을지 입니다..
2. 양도게시판을 보니까 아이템별로 도매루트 등 코칭을 해 주시는 분들이나 몰을 양도하는분들이 계시던데..
그런분들을 통해서야만 좋은 공급원을 찾을 수 있는지..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도 좋게(?)사입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을지..
3. 워낙 시장경제가 어려워서 어떤 종목이던 쉽지 않을 것 같은데..아이템 선정에 있어서 저의 관심:시장성을 보았을 때 어떤비율로 가야 하게 될지요..
4. 기초적인 질문으로 들어가서 사업자를 내는게 우선인지 몰을 먼저 만드는 것이 우선인지..
만약 인수를 받아서 진행시 제 사업자를 먼저 내고, 계약서 쓰고, 호스트 등 인수받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또 주의할 점에 대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6. 기타 뼈가되고 살이될 조언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들 대박나세요~ 쓸데없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슬
저도 덕분에 많은정보 잘얻고가요~~ 도전에 끝은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보르미
넵 조언 감사합니다!!^^
월향
넵 조언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이라 그런지 고려해야할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큰뫼
저도 위 두분의 말이 참 공감되네요.
마케팅 강의를 많이 다니다 보면서 느끼는데요. 왜 이 수업을 들어야하는지 모르면 즉 목적 없이 들으면
늘 수업후 반문이 들더라구오 내가 왜 듣지? 막연히 잘되는 사이트를 인수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전 6에 대한 답변만 놓고 갑니다.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꼼꼼히 생각하고 매출을 따져야죠.
어느 강사님이 그러더라구요. 남이 하니까 하는 마케팅, 사업은 돈 버리는 짓이라고 가장 중요한건
어떤 물건을 어떤 이
풋내
넵 명심하겠습니다 아이템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 조언 감사합니다~~^^
초코맛사탕
아이템은 정하셨나요?
가장 첫번째 순서가 아이템 정하기.
두번째. 시장조사
세번째. 몰 만들기
네번째. 사업자내기
저는 업종변경 중간에 한번 하기 했지만 두가지 아이템 모두 엄청나게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결정한겁니다.
첫 사업은 거의 아이템 정하는데에만 6개월 걸렸어요.
틈새산업을 생각해보시고 너무 흔하지 않은걸로 하셔야 살아남기 쉽습니다.
두동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몰이 잘되면 팔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동의합니다~~다만 회원db와 거래처정보료측면에서 생각해보았습니다..^^
휘들램
안녕하세요..
일단 쇼핑몰 인수한다면 그 쇼핑몰을 매매하려는 사람...왜 팔까요,,,잘된다면 왜..시스템만 구축해도 안정적인 수입이 나오는 쇼핑몰을 판매 한다? 안되기 떼문입니다 힘들거나.. 그리고 인수해도 결국 자신이 스스로 키워야하기에 원점에서 시작하는거나 동일합니다 화이팅!!! 가정이 있으신듯한데 신중한 판단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