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피부과에사 탈모치료를 받기 시작한지 10일 정도 지났습니다. 치료는 일주일에 한번씩 하므로 2번째 시술했구요. 병원에서 받는 시술은 무슨 한약 냄새나는 약물같은거 스프레이 한상태에서 어깨부위에고주파치료, 젤로된 약물 머리에 바르고 딱딱한 기구로 문지르기, 적외선치료, 메조테라피로 추측되는 약물 주입 등이 있고요 집에서는 처방해준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의 약을 복용하고 미녹시딜 성분의 약을 바르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쉐딩현상은 보통 2-3개월 후에 나타난다는데.. 탈모치료 시작한지 얼마안되서부터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엄청 늘었거든요. 탈모치료전에는 다양한 굵기의 머리가 빠졌는데 탈모치료하니깐 가는 머리 카락만 빠지네요. 머리라도 감으면 세면대에 50개 이상 빠져있고 수채구멍에 온통 제 머리카락 투성입니다. 쉐딩현상이라고 하기엔 너무 빠른거 같은데요. 이제 겨우 10일 지났는데.. 쉐딩현상이라면 다행이지만 너무 이르니까 아닌것 같고...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탈모치료 받으신 분들 초기에 어땠습니까?
탈모치료 시작하니 갑자기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집니다.
호시 2013.09.3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