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선생님은 부모라기에 정말 노력 많이 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우리 둘째 6살 이지만 내년에 학교 보내려고 7살 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언니는 안 그런거 같은데 얘는 문제집 석장 풀려면 컷닝이 반입니다.
어제도 14-5=? 어쩐일로 9 하고 빨리 대답을 하는 겁니다.
아~ 교육을 몇일 하니까 이젠 아는구나 하고 이젠 쉽지? 했더니
어~하는 겁니다.
그래 어떻게 뺏는데?
13-5=? 8이니까 하나 더했어
........................
바로 위에 13-5 나온거를 보고 14가 13보다 1 많으니까 답에 1 더했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게 라도 머리 써서 다행이다 싶다가 어떻게 생각하면
당췌 편법만 쓰려 하니 이래서 학교는 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이러다 내가 먼저 좋은 선생님 그만 둘까봐 걱정입니다.
화가마
아이들은 똑같은 가 봐요..저희딸도 6살때 *돌이 학습지 뒷면에 나오는 정답을 살짝 컨닝을 해서 푸는 모습을 보고 답을 전부 오려서 한쪽에 치우고 다시 풀게 하곤 했어요..지금은 어린이집에서 정규과정에 있는 국어.수학을 풀고 있는데 10단위 덧셈.뺄셈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아이가 똑똑해서 컨닝 방법도 알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문제도 풀고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조금씩 해결을 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착히
7살 울 민.. 더하기도 못하는데요.. 빼기까지.. 대단합니다요... ㅎㅎ
핫블루
휘식군도 9단외울때 그랬어요...
십의자리는 1씩커지고.. 1이자리는 1씩작아지는걸 알아서..
9단을 빨리외우지요..
전 친찬해줬습니다~
그리고.. 휘식군도 위와같이 더하거나 뺀적 있어요...
친찬해주세요.. 규칙을 혼자 알아낸거니까요~! ^^
희나리
6살이 벌써 십단위 빼기를?? 와~~~
율아
^^ 그렇게 하면 되는 것 같은데요. 문제의 변형을 스스로 해내는 수준에 이르렀군요.. 나이스~
등대
똑똑한거 아닌가요? ^^ 제가보기엔 오히려 똑똑한것 같은데요...
지후
어제는 진짜 열받아서 석장 풀고 접었는데 여러 맘들과 대화 하니까 그냥 웃음 나네요~ 위로 감사 합니다.
보미나
그런 방법도 좋은거 아닌가요??
수학공식은 자기만의 규칙으로 풀 때 더 빠르고 머리회전에 좋은 거 같아요.
거울
그러게요..그정도면 머리 정말 좋은겁니다. ^^
소1유물
ㅎㅎ 나름.. 머리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