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된 여아입니다.
아직 한글은 떼지 못했고요, 그보다 수 개념을 이번 겨울중에 좀 세워줄려고 노력하는 맘입니다.
아이 성향이 어떠냐 하면, 밥 먹다가
다섯숟가락만 더 먹으면 되. 지금 두번 먹었으니까 몇 번 남았지?
요렇게 물어보면 세 번! 대답을 잘 하다가도
학습지에 나와있는 오리 네 마리는 못 세요..ㅠ.ㅠ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퍼즐은 잘 맞추더라구요. 직소 북이 집에 몇 권 있는데,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숨겨뒀다 보여주려고 했는데, 어느날 찾아내서는 계속 재미있어 하면서 맞추려 하네요.
그래서 생각이 난것이 개념이나 원리로 이해하는 수학보다
그림이나 공간감으로 시작하는 교육을 했으면 하는데, 집에서 엄마표로
하기 좋은 책이나 교구 있으면 추천 부탁해요~ ^^
올리브
가베나 은물 많이 하지 않나요,,,아님 수학동화로 접근하셔도 되고,,,웅꼬수나 헤밍수학 읽으면서자연스레 수리 깨칠수 있더라구요.
연파랑
저도 잘은 모르지만 웅진 곰돌이 좋다는 이야기 몇번 들었네요. 물론 엄마가 잘해주신다는 전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