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복수 하겠습니다.

눈물과..서러움과...미움을 몇번을 참고 또 참고....
월요일...출근....08:00...
조금 있으면 그녀가 출근 시간입니다...
심장도 두군 거리고...미워하는 마음도.커지고....
한편으로 보고싶다...라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08:03분...그녀가 출근을 합니다...늘 같은 시간 차를 타고 출발 하기에..
늘 이시간에...저와 함께..마주치며 아침을 시작을 하는 시간입니다..
또각 또각.......그녀가 저를 살짝 쳐다보며...고개를 숙이더니..지나가더군요...
저도...그녀가 미워서...눈에서 레이져가 나갈듯이 째려 보앗답니다...
그렇게 아침을 맞이 한후..저는 죽어라..신경 안쓰고 일만 했습니다...
점심시간...그녀와 자주 함께 밥을 먹는 동료와...머가 그렇게 좋은지..꺄르륵 웃으며...제옆을 지나치더군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나는..힘들어 죽겠는데....이건 머냐싶기도 하고...
옛말에..때린놈은 잠을 설치더라도...맞은놈은 발뻣고 편히 잔뎃는데....
이건...왜..반대일지....

그렇게...아픔을 뒤로 하고..저도 회사 동료 손에 반 강제로..점심을 입으로 먹었는지 코로 먹었는지...
그렇게 점심을 먹고 나왔는데....
회사앞에서..커피를 쳐잡수시면서 보란듯이...히히덕 거리면서...웃고 떠들고 장난을 치고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또 어처구니가 없고.어이가 없고...참나!!!

제가 아파할 이유가 없더군요......누군 저렇게 잘먹고 잘사는데..내가왜!!
왜..저런 여자와..사겼는지도..후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월요일 저녁부터..소개팅을 나갔고..화요일도 나갔습니다...
물런 맘에 드는 여자가 없더군요..소개팅은 좀 그렇습니다....

이제 주위서 소개팅 시켜준다고 난리 입니다...꼭 그녀 보다 더 잘나고 억배는 괜찮은 사람 만날껍니다...
보란듯이..회사에서 자랑 할껍니다..유치한 사랑의 복수 따위 하지 않겠습니다..
그녀에게 얼마나 니가 잘난놈 놓쳤는지 깨닫게 해줄껍니다.

댓글 2

  • 딥보라

    내..보란듯이 억배나 괜찮은 여자 만날 껍니다...
    그리고 당당히 회사앞에서 염장질을 떨겠습니다.ㅋ

  • 파라나

    그 여자분 조금의 예의도 없네요...
    나같으면 미안해서라도 웃으면서 못지낼거 같은데..
    헤어진거 정말 잘 하셨네요...
    더좋은 여자만나서 보란듯이 보여주세요...
    모아님이 소중한 존재 였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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