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보면 어디 샵도 아닌데 층층이 건조대에 비누들 아파트처럼 쌓여 숙성중인 거 사진으로 많이 봤거든요.
근데 제 경우 집에서 비누 한장 꺼내면 보통 한 달 이상은 가요.애들하고 같이 써두요.
그래서 천연비누에 관심도 많고 만들어볼까 하다가도 재료비며 공을 생각하면 그냥 아는 분께 구입해서 써지곤 하더라구요.
선물한다 쳐도 그렇고 내 식구 쓴다 쳐도 그렇고 제가 보기엔 너무 많아 보이는데 다 어디다 쓰시는지요?
혹,집에서 홈클래스 하시는 분들인가요?
적게는 수십장에서 많게는 수백장은 되어 보이는데 어디다 쓰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걸때
뭐.. 일부 저랑 신랑.. 친정엄마 시엄니 시아빠 드리고...
죄다 선물로~~~ 간혹 팔라는 사람한텐 팔기도 하고... 하지만 거의 선물이 대부분예요~~~ ㅋㅋ
혁민
선물도하고~ 걍 만들어서 자기만족하기고 하고~ 만들고 싶은 비누가 워낙에많은지라 ㅎㅎㅎ
전 아직 비누를 많이 못만들어서 그런가 만들고픈 비누가 너무너무 많아용 ㅋㅋㅋ
후예
한가지 더.. 전 취미생활이기도 합니다.. 다른 취미생활 돈 더드는거 엄청 많잖아요. 이건 그나마 저렴한 편이죵..ㅎㅎ
큰말
저두 많다고 생각하다가도 선물로 몇분께 드리고 나면 또 허전해서 만들게 되고...
그러네요^^
노랑이
다 공짜로만 가져갈라 그러구.. 오일값이라도 보태주면서 만들어 달란 분이 없어용.. ㅜㅜㅜㅜ
저도 저희집에서 쓰는거보단 주는게 더 많은듯..??
근데요. 실상.. 다른걸로 선물하느니 비누로 떼울 때가 많거든요.
오히려 직접 만드니 값이 저렴하게 들구.. 고가 선물할때보다는.. 선물값 굳을때가 많아용.. ㅋㅋ
리라
선물도하고 그냥 놀러오면 한두장도 주고 사이트에서 나눔도하고
이러다보면 비누가 없어요.
초도비용을 제외하면 만들어 사용하는게 훨~ 저렴하고 만드는재미도 솔솔하고...
저는 이걸 취미생활로 생각합니다.
뭐든 취미생활하면 한달에 이정도는 투자해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두루
맞아용ㅇ~선물도하공 좋다고 하시는분들 나눠도 드리공..뭐 그래영
튼동
선물도 하고 간혹가다 비누좀 팔라는 사람도있구,,,,,그러네요
영빈이
구입해서 쓰는거 보다 만들어 쓰는게 비용이 적게 들텐데요.. 초기비용은 제외하고.. 그리고 만들어 쓰면 자신한테 맞는 좋은 비누를 만들어 사용할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천연비누는 특성상 금방 닳아서 금세 사용하게 되구요.. 또 어디 선물 하다보면 금세 모자라져서 또 만들게 되구.. 아마도 그럴거예요~~^^
커피우유
뭐~ 저같은 경우에는 공방을 하니 수강생들것도 많구요..
또 주문이 들어오기도 하구요...
엄청 만들어도 모자르던데....